에밀리 part
금화를 꺼내는 작업은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기달리고 있었다.
선원들이 잠수를해서 봐본결과 배안쪽은 난장판이었다. 암초에 걸려도 제대로 걸렸나보다.
용골같은것이 전부부셔저서 배의 구조자체가 바뀌었을 정도이니말이다 배의 갑판을 부시지
않는이상 안으로 들어가는것은 ‘불가능’ 하다는것이 잠수한녀석들의 일치된 의견...
죠셉: 선장님 녀석들에게 도끼를 들고 가라고 해볼까요?
에밀리: 후... 물속에서 도끼질해서 어느세월에 배의 갑판을 부실려구? 몇 달은 걸릴거야...
에마: 그렇다면... 들어올려볼까요? 크레인을 사용해서...
에밀리: 우리 배가 못버텨... 그대로 옆으로 넘어지고 말꺼야
후란시느: 그렇다면 포실을 통해서 들어가면 안되나요?
에밀리: 선원들말로는 사람만 간신이 빠져 나올정도라 하더라구 상자같은것은 못빠져나와
다들 한숨소리가 들렸다.
에마: 그럼 돌아가는 수밖에 없지 않나요?
에밀리: 안되... 몇상자도 좋으니 조금이라도 가지고 가야해...
아넷트: 임무 완수률 ‘퍼팩트’ 신화를 유지하고 싶으신건가요? 하지만 이거는 불가능합니다.
물론 그런것도 있다... 하지만... 모두에게 미안하지만 조합장과한 약속... 그것을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가져가야한다...
에이리: 선장님... 그러면 기뢰를 사용해보는거는 어떨까요?
에밀리: 에? 기뢰?
에이리: 네... 포구안으로 기뢰를 집어넣어 둔다면 구멍하나쯤은 낼수 있지 않을까요?
에마: 잠깐! 에이리양 제정신이야?
에이리: 네?
에마: 기뢰를 그 배속으로 집어넣는것도 문제지만 그것을 배속으로 집어넣을 선원들은
어쩔려구 그래!
아넷트: 그리고 가져가는것도 문제입니다. 기뢰는 원래 둥둥뜨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바다속으로 가져가는것도 문제입니다.
에밀리: 아니... 좋은방법이야...
에마: 선장님!
에밀리: 우선... 바다속으로 가져가는방법은 포탄을 이용하는방법이 있지. 기뢰에 포탄을
묶는거지... 그러면 충분해
에마: 그럼 선원들의 안전문제는요!
에밀리: 폭발시간을 최대한 길게하면되지
나도 알고있다... 어거지라는것을 하지만 이번임무는 성공하고싶다... 모두에게 미안하지만...
에이리 part
에마: 왠지 이번에 선장님 강하게 나오는것 같단말야... 안그래?
아넷트: 네... 이상할정도로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와 같으면 그런 과격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을건데...
죠셉: 흠... 그러게 말야... 에이리양
에이리: 네?
죠셉: 저번에 조합에 선장님이랑 같이 갔지? 그때 무슨일 있었어?
에이리: 무슨일... 아뇨 그런일...아! 혹시 그거인가? 조합장님이 선장님에게 부탁한일을
해준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셧서요
죠셉: 부탁한일? 흠... 요즘 선장님 이상한점이 있단말야... 왜 저번에 권총 나누어
줄때 있자나... 결국 에이리양 아테 한정만 주셧서...
몇칠전 발레이시아 제도주변에서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 그때 선장님은 우리들을 불러서
권총한정씩을 주셧다. 하지만 나의 가문의 문장이 세겨진 권총을 한정밖에 받지 못했다.
에이리: 그러고 보니 제가 부탁한일은 어떻게 되나요 죠셉씨?
죠셉: 없었서... 우리말고 귀족출신의 녀석이 몇 명있지만 그녀석들은 권총조차 받지
못했더라고... 물론 에이리양 가문의 사람도 없었서
후란시느: 저도 선장님에게 밥을 가지고 가면서 방을 한번씩 둘러보았지만 그상자는
없던데요?
에마: 아~~ 점점 궁금해진다... 선장님의 과거
에밀리 part
죠셉: 선장님 기뢰제작은 다했습니다. 한번시험을 해볼까요?
에밀리: 좋아... 일단 시간체크다. 던져봐
바다로 던져진 기뢰는 파도에 따라 둥둥거리며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그때 폭발소리와
함께 폭발한곳에서 물이 공중으로 올라왔다.
에이리: 이정도의 시간이야 너희들 가능해?
잠수하는녀석들의 얼굴이 침울하게 변해갔다.
에이리: 미안하다. 너희들아테... 그치만 저거 한 개만 넣고 오면되는거야 그래서 한두
상자라도 가져오면 임무수행완료니깐 힘네, 알았지?
선원들: 알겟습니다...
에이리: 좋아... 자! 이녀석들을 도와줘!! 어이 거기너희들!! 포탄제대로 묶어!!
잠수병들이 물속으로 들어가자 포탄을 묶은 기뢰를 조심스럽게 빠드렸다.
다행스럽게 기뢰는 바다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에밀리: 매번말하지만 호스잘잡아라... 그리고 밧줄에 반응오면 바로 땡기는것도 있지마!
이렇게 정적의 시간이 한참이 지나고 있었다.
선원B: 어!? 반응왔다!! 올려!!
연달아서 밧줄에서 반응이 왔다. 선원들은 밧줄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잠수병들이 나왔다.
잠수병A: 일단은 배속으로 집어넣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에밀리: 그래!? 잘했서!!
연달아서 바다속에서 물방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무조각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죠셉: 성공이군!! 잘했다 이녀석들아!!
쿵!! 갑자기 이상한 소리와 함께 배가 순간 흔들렸다.
에마: 뭐... 뭐야!! 갑자기!!
에밀리: 아아... 걱정하지마 배가 부셔지면서 나무들이 떠오르면서 이러는거니깐
후란시느: 안위험해요? 배가 조금흔들렸는데...
에밀리: 괜찬아~ 마스트가 박치기 하지 않는이상 절대로 괜찬으니깐
좋아!! 작업시작하자!!
에밀리 part
모두의 기대와달리 건져올릴수 있는 금화상자는 몇상자되지 않았다. 배의 선청까지도
엉망이었던지 입구 근처에 있는 8상자만 가져올수 있었다.
에밀리: 야야!! 괜찬아~ 한두상자만 가져와도 임무는 완성이었으니깐 말이야~
오늘은 술파티다!! 마음껏 마셔라이것들아!!
선원들: 오우!! 만세!!
에밀리: 이봐!! 거기 우울해 할필요 없다니깐!! 마셔!!
에마: 네? 네...
죠셉: 선장님 기분이 좋은것같습니다.
에밀리: 어? 당현히 좋지!! 크하하하하!! 그러니깐 너도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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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가 소설입니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아~~ 요즘 무슨지식을 알려드려야 할지 모르겟군요... 수박겉핡기 정도의 지삭만 알고 있는저로써는;;
혹시 궁금한것 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십시오 제가 성심성의껏 알려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