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되는일이없군..
가까스럽게 오스만의 해적(전편의 범선과 갤리선)들을 격퇴하고, 뱅가지에 도착한 그라베스.
하지만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주점에서부터 시작한다.
뱅가지로 입항한 당일 수고한 선원들에게 술을 쏘고 그라베스 자신도 물담배를피우며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옆자리에 않은 오스만의 상인이 이런 어느 뱃사람과 이런이야기를 하는걸 들었다.
이봐. 알아? 우리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얼마안되서 베네치아를 침공할수도잇다는군.
그러자 뱃사람은..
뭐야? 그게 무슨소리야? 침공이라니!
요세 베네치아가 지중해무역을 독점하고 아테네마저도 자신의 동맹항으로 만들다보니 우리 오스만제국이 아무래도 힘으로
이길려는것 같아.
요세 해적활동이 활발하지?
이건 내추측이지만 아무래도 오스만제국이 일부러 풀어놓고 잇는거겠지.
그렇게 되면 우수한 조합의 군인이나 군대의 함대가올텐데, 이들을 잡을려는거겠지.
아무리 뛰어난 군인이나 함대라해도 그해역의 지리를 잘아는 해적단이 갑자기 사방에서 공격을 하게되면 진퇴양난이겠지.
벌써 그공격으로 2함대정도가 패배하고 포로로 끌려갔다더군.
이미 베네치아 당국도 아는듯한데, 아무래도 베네치아는 절대로 저들(오스만투르크)과 협상을 안할생각인가봐.
이유가, 우리 나라(오스만)가 터무니없는 많은돈을 요구햇다더군, 요세 동쪽에 잇는나라들과 사정이안좋으니, 국력을
증강할려는 것이지.
우리쪽에 도는 소문에의하면 벌써 이미2번이나 협상이 오고 가고 했지만, 협상은 계속 결렬됬다더군,
내친구가 작위과 꽤놓은 귀족분을 지키는 호위기사 거든,
그 친구가 알아본바론 요구금액이...
한 5억두캇인가 한다나봐.
5,,5억?!!
그라베스는 그소릴듣고 놀라서 일어낫지만 다행히 주변의 취한사람들이 널려서그런지, 다행히 그들은 신경쓰지않고 말을 이어나갔다.
5억이라니.. 너무많은거아냐?
세상이 돈인거지뭐, 돈이잇어야 군력도증강하고 나라살림도 차리는데, 어떡하겟어. 솔직히 베네치아덕분에 우리오스만 상인들은 지금 허리띠가 점점더 얆아지고있다고. 아마도 그돈으로 국력을 증강후 남는돈은 여러 항구에투자해서 아국의 동맹국으로
만들겠지.
이걸 베네치아가 타파할려면 상당한 재력이들텐데, 아무리 해상 무역의 왕국 베네치아라해도 이건무리일거야.
일이 이렇게된것이였다.
젠장, 오스만과 우리베네치아사이의 전쟁이생긴다면 무역은 일단넘어가고 강제징병이나 전쟁중이기때문에 제대로된 상품도
출품안될텐데,,, 이거 정말 골치로군...아무래도 우리동맹항인 사라쿠사와 나폴리로 가야겠어.. 거기서 자세한이야길 알아
내야겠지.
2일후, 뱅가지항구.
전원 출항준비! 목표는 사라쿠사-나폴리다!
선장. 알렉산드리아는 안가실겁니까?
됬다. 일단은 사라쿠사와 나폴리로가는게 중요하다. 일단여기서 실을만한 교역품들도 실엇으니깐말야.
알겠습니다! 전원 출항준비!!
선실안 선장실.
선장님. 아무래도 불길한 일이일어날려는겁니까?
과연 펠리스구나. 그걸 간파하다니,
펠리스. 이자는 이번뱅가지에서 만나 내 항해사가되준 사람이다. 물론 유럽인이다. 국적은 프랑스지만.
이자를 알게된건 어잿밤이였다. 서로 말이잘통한데다가 서아프리카쪽의 해역까지 자세하게 알정도로 박신한 사람이였다.
마침 함깨항해할 항해사를 찾다가, 항구앞에서 만났다.
펠리스, 아무래도 오스만과 우리베네치아가 전쟁을 벌일것같아.
전쟁이라뇨? 금시초문입니다만,
그렇겠지. 서로 지금 아무도 공식적으로 발표도안하고 뒤에서 협상만 하니깐말야.
흠... 이거큰일이군요...
얼마안되서 정말 큰일이날거야..
우리 베네치아는 해군과 육군을 아무리육성해봣자 그다지 큰영토를가진 나라가아냐... 분명히 어떤싸움으로도 질꺼야..
유일한 해결책은 돈인데 말이야....
그럼 이렇게하는게 어떻습니까?
무슨 방법인가?
이렇게하는겁니다.
.............................
흠,,, 그게 잘될까?
방법은 이게최선책입니다.
그래.. 이방법이 최선책이겠지.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일종의 도박이지만 말이야...
그리고 5일후.. 사라쿠사에 도착했다.
좋아.
얼른 이일을 끝내야할거야.. 안그러면 정말로 전쟁이터질꺼니깐말야...
3장(전쟁의전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