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베스는 그 귀족의 이야길듣고 깜짝놀랐다.
아니... 어떻게까지하면 오스만트루크의 군대와 함대가 사방으로 오는건가?!
그렇다.
이야기는 이러했다.
베네치아의 영토중 한곳인 라구사.. 이곳은 중간에있는 그리스반도만빼면 오스만투르크가 가장 빨리 올수있는 진격로였다.
근데 그 라구사가 오스만투르크의 타겟이 된것이다..
이 라구사를 점렴하면, 베네치아의 해군과 육군을 막을수있을 뿐더러, 이곳을 베네치아의 군대가 탈환을 하는것을 버티기만
한다면 얼마안되, 오스만트루크 영토 곳곳에서 몰려오는 대군이 순식간에 수도까지 진격할것이다....
리베르크스는 말을 이어나갔다..
그래.. 라구사는 오스만투르크의 가장좋은 타겟이자, 확실한 승리를보장하는 곳이기도하지.
우리 베네치아가 그래서 라구사의 수비를 강화시키고 있긴하지만,, 어리석은 짓일뿐이야.. 오스만투르크는 괜히 대국이된게
아니야..
그렇다.. 오스만 투르크는 막강한 군대와, 승리를 보장하는 뛰어난 전술로 유럽과 아시아사이의 강력한 제국이된것이다.
그러한 제국이 한낮 무역으로 힘을 이제 키워나가기시작한 나라를 단숨에무너뜨리는건 쉬웠다..
개다가 여기엔...
하지만, 오스만투르크가 침략하면 유럽각국의 나라가 지원군을 보내지않을까요?
펠리스가 이러한 말을하자,
리베르크스는.
뭐? 지원군 어림도없네..
요세 우리 베네치아는 지중해뿐만이아니라 북해, 서지중해 까지 손을 넓혀가고있지. 그 덕분에 우리는 더더욱 부유하게 되었지.
하지만,, 그러면서 다른 유럽국가, 그래 예를들자면,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그러하지.
원래 이곳 나폴리와 사라쿠사는 프랑스의 동맹국이였지. 하지만 요세는 튀니스, 제노바 피사 아르긴 카보베르데, 스톡홀름,
함부르크등 그외에도 6여개의 동맹국이 더있지..
그만큼 많은돈을 부어쓴것이 이번에 화근이 된거겠지..
사실.. 베네치아는 오스만투르크가 얘기한 금액을 지불할만한 능력이있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위에 말한 여러 동맹국들을 매수하느라 큰돈을쓴, 베네치아는, 이제 그돈을 다시 회수할 준비를 하고잇었다....
여기서 말하는 회수란, 매수에 성공하여 동맹국으로 만들엇으니, 베네치아의 항해자들이 여러곳에서 가져오는 곳곳에 교역품,
명산품들을 쓸어와서 본국에 가져와 팔아 부유하게된다, 국민이 부유하게되는것은 곳 나라가 부유하게 되는것과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여기에 동맹항에 관세를매겨 타국의항해자로부터 세금을 징수할수도 있게된다... 여기서 당장은 아니지만, 얼마안되,
다시 돈은 돌아오길마련이였다. 즉 회수가 되는것이다..
결국, 흥청망청 쓴 돈덕분에, 이제 그에대한 대가가 돌아올수도있단거지..
심지어 프랑스는 오스만투르크와 협공을 할수도 있다더군,, 프랑스도 베네치아때문에 무역 수입이 크게줄엇슬테니깐말야..
내가 알아보기론, 오스만투르크가 몰래 프랑스에 사신을 보내어 영지와 일부 동맹항을 받는 조건을 이용하여 프랑스를 꾀고
있다더군,,
한마디로,, 아군이 없군요..
그래.. 우리 베네치아의 국고는 현재 그다지 풍요롭지않아.. 이제 다시 돈을 손에쥘려하는 상태에 이런 일이생겻으니 원....
그러자 그라베스는,
역시 돈이 있어야 오스만투르크를 물러나게 할수있단건가...
그래.. 근데 그 돈이 필요한데.. 어떻게해야할지...
그러자 그라베스는 생각났다...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요세 동방의 향신료인 후추가 매우 높은값에 팔리고있죠. 특히 '귀족'들 사이에서 말이죠...
정말인가.....? 그'후추'란 것이 그정도로 높은값에 귀족들에게 팔리고있는건가..? 요세 귀족들 사이에서 비싸게 거래되는 향신료가 있다더니.. 그게 후추엿었군.
하지만 어떻게 할려는 건가.. 그 후추를 어떻게.. 겨우 수송용카락한대로 5억을 벌러면 상당한 시간이걸릴게야..
설령 더 큰배를 탄다 해도 말이지..
그 시간이면 벌써 우리베네치아는 '몰락'하겠지...
그러니. '선단'을 만드는겁니다.
선단...?
그렇습니다. 대규모 선단을 이용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자네에게 그럴능력이..
당연하죠, 한낮 항해자인제가 그런 능력이 잇겠습니까? 제앞에 있스신 분이라면 몰라도,,
리베르크스는 그라베스의 말을듣고 매우 놀랐다..
!!!
나말인가?!
이제 눈치채셧나요?
펠리스가 이말을하자,
아니, 자네들 날놀리는 겐가?! 선박값이 폭등하고있것만!!
하지만,, 이미 만든 '배'라면 상관이없죠.
이미 만든 '배'..?
잊으셨습니까? 당신의 가문 '르 베리에모스' 가문(家門)을..
르 베리에모스 가문... 이 가문이 없었다면, 베네치아의 지중해무역 독점은 어림없었다..
이 가문의 '무역독점' 이라는, 일족(一族)전체의 도박은, 아주 어렵게 성공을 맺고, 마침내 사방에서 싼값에 교역품을 쓸어와,
비싼값에 팔아, 큰돈을 벌었다. 현재 베네치아에서 가장부유한 귀족 가문이기도했다..
당신의 가문에서 일부 선단들을 끌어와서 이 후추를 대량으로 매입한다음, 각국의 여러귀족들에게 비싼값으로 파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그 르 베리에모스 가문의 일원이란걸 어떻게...
당신이 입은옷에 르 베리에모스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이 박혀있지 않습니까..?
펠리스가 쌩뚱맞은 얼굴로 말하자, 리베르크스는 이제 눈치를 챈듯했다..
흠,, 하지만 차남인 나한테는 그럴권한이...
아뇨, 당신에게도 그만한 선단을 움직일만한 능력은 있슬겁니다.
아무리 '차남'이라 해도 말입니다.
10여일후, 안코나 항구
엄청난 크기의 배(船)들이군요.
펠리스는 큰 위화감을 느꼇다..
상업용 대형카락, 중카락, 수송용 갤리온, 수송용 대형갤리, 상업용 클리퍼, 상업용 대형 클리퍼, 중갤리등, 왠만해서는 모든 교역품을 쓸어올수잇다는 선박과 확실한 안전이 책임되는 보호선박들이, 엄청난규모로 안코나항에 기항되잇었다....
이만한 선단이라면 한번에 적어도 '2~3천만' 두캇은 벌수잇슬겁니다. 그것도 한달안에말입니다...
2~3천만 두캇이라면 왠만한나라의 1년무역수입은 됬다....
그러한 양의 수입을 한달안에 버는것이다...
그라베스는, 비장한 표정으로.. 앞날을 생각했다..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자신의 인생최대의 도전이 시작되는것이다..
그리고..
선장님. 어서가시죠.
그러도록 하지. 항해사(펠리스)
마침 저기 귀족 '차남' 분도 오시는군요..
자. 어서 가도록하지. 시간을 이이상 낭비하는건 큰 도움이 안될테니깐말야..
당연하 말씀입니다. 귀족 나리.
자, 선장님, 귀족나리 갑시다.
좋아... 가자!!
예고편:
이번엔 어쩌다가 여러잡솔을 많이쓰게되어, 예고편은 전편(4장)에 내용이될 것입니다.
이번엔 좀 어떻게할까. 하다가 여러 말을쓰다보니, 좀 머리아프게 읽게되실겁니다~~
이번엔 좀 길게써봣스니. 넉넉히 읽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