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식 패치 노트에서 전령에 대한 부분을 PTR과 비교 분석해보았습니다.
각 클래스마다 14시즌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점엔
정식 한국어 패치노트는 없어서, 영문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용어 번역에 대한 오류가 있을 수 있어, 최대한 원문 그대로 표기 했습니다.
이 글은 정식 한국어 패치노트가 나오면, 불필요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식 패치 후 자료 검증해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프리뷰 수준으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Herald spawn
13시즌 전령의 등장 조건은
Champion/Unique/Superunique/Boss를 잡았을 때 2% 확률로 등장했습니다.
이는 맥스롤에선 token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PTR 및 정규 패치노트에는
"Heralds now spawn and hunt players upon killing any monster in a Terror Zone"
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PTR 패치 노트와 달리
"In PTR we saw Tier 1 and Tier 2 Heralds spawning too frequently
and Tiers 3-5 spawning not as frequently as we intended.
To address this we have made the spawn rates more uniform."
라는 문구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시즌 13에서 숨겨진 token이 전령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몬스터를 발견해야 했고,
이들 중 1% 확률로 전령 그룹으로 변경되어 hunt하는 구조였습니다.
이미 몬스터를 많이 만난 상태에서 token을 획득하는 경우
테러존 로테이션 종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세계석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었습니다.
또한 token의 획득 방식도 이전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전처럼 elite monster 대상일지 any monster일지 정식 패치 후 데이터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이 조건을 미루어 볼 때,
챔피언/유니크 그룹에서 해당 몬스터만 골라 잡는 것보다
전체를 빠르게 잡는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테러존도 13시즌과 달리, 몬스터 전체의 수도 중요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효율이 높은 테러존 자체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2. Herald spawn and hunt
PTR 패치 노트와 달리
"A lightning storm will appear on top of the slain monster when a herald is about to spawn.
You have 5 seconds to prepare!"
라는 문구가 추가되었습니다.
token 생성 후 5초 후에 바로 등장 한다는 뜻인지
token 생성 한후 일정 확률로 등장할 때 시각 효과로 알려 준다는 뜻인지
약간 혼동되지만,
저는 후자로 이해했습니다.
3. No longer heavily modified vs No longer modified
PTR 패치 노트와 달리
세계석 뿐만 아니라 신규 파괴참에도 heavily라는 단어가 빠졌습니다.
기존 PTR에선 신규 파괴참은 약간 이나마 인원수의 이득이 남아 있었으나
정식 패치 노트에선 이 마저도 없앤 듯 합니다.
세계석 및 신규 파괴참 모두 1인방에서 파밍 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높겠습니다.
4. Drop table
PTR 패치 노트와 달리
"The increased chance to drop a Latent Sunder Charm from Heralds now starts at Tier 1 instead of Tier 4"
"Heralds at Tier 3 and 4 have twice the increased chance to drop a Latent Sunder Charm.
Heralds at Tier 5 have three times the increased chance"
라는 문구가 추가되었습니다.
매찬의 영향과 인원수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는
drop table이 이제 1단계 전령부터 적용 됩니다.
거기에 더해 전령의 단계가 올라 갈 수록 획득 확률이 올라가는 것으로 수정되었습니다.
PTR에선 sigmoid function으로 보정하는 방식이었는데,
다른 방식으로 구현된 듯 합니다.
1~5막의 세계석 드랍율 패치도 함께 진행되는 만큼,
1인방에서 1~5막 세계석을 전부 열어 빠르게 사냥하는 것이 효과적인 파밍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난이도 감소
PTR 패치 노트와 달리
"Health bonus per Tier reduced 500% to 250% (starts at 1000%)."
"Damage bonus per Tier reduced from 50% to 25% (starts at 50%)."
라는 문구가 추가 되었습니다.
2단계 전령부터 약해졌습니다.
5단계 기준
life boost는 3000%에서 2000%로
damage boost는 250%에서 150%로 하향되었습니다.
13시즌은
번개 속성이 아닌 물리 속성도 충분히 까다로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시즌이었습니다.
근거리 클래스 및 빌드에겐 환영할 만한 패치라고 생각됩니다.
6. 그외
Herald thorns의 flat return이 2배로 들어 오는 것이 버그였습니다.
수정되었습니다.
전령의 tier가 넘어가는 조건은
죽였을 때에서 등장했을 때로 변경되었습니다.
죽이기 전에 추가로 등장하면 손해보는 구조였는데, 수정되었습니다.
13시즌 보다 유니크/세트/레어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감소했습니다.
일반 드랍 테이블의 grand charm에 유니크 항목으로 파괴참이 추가되었습니다.
과거보다 기드참 획득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매찬의 영향이 있습니다.
14시즌 부턴 매찬의 영향을 안 받는 고유 drop table이 중요해져서
13시즌 만큼 매찬을 무리해서 챙기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신규 파괴참 파밍을 위한 매찬은
수수께끼, 우버주얼, 신규파괴참에서만 챙겨도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7. 마치며...
14시즌의 PTR이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13시즌은 조금 빨리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PTR 공지 후
본격적인 파괴참 파밍을 위해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문구 해석에 불과한 글이지만,
새로운 빌드를 준비하시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추가 정보나 코멘트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