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월 30일만들어진 공대입니다.2. 7월 22일 공대가 출발했습니다.
3. 7월 23일 오전 11시경 암기님이 아이템분배에대한 의문점을 말씀하셨고 검토 과정에서 힐러진에게 불리한 분배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4. 11시 50분경 힐러님들께 사과드리고 재분배 요청을 받았습니다.
5. 14시 30분경 점성님(대상자)의 재분배 요청이 있었습니다.
6. 17시 10분경 재분배에 대해 추가 말이 없다. 실망스럽다. 라고 말씀하시며 단톡을 나가셨습니다.
7. 이후 대타 구인을 요청하였으나 거절하여 사사게에 글을 씁니다.
해당 공대의 공대장 하루라후입니다. 본 공대는 크루저 영식 1주출 3주클8주파밍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대로 6월 30일에 공대가 결성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대 규칙에 대타구인 관련하여 명시해 두었습니다.
아이템 분배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7월 7일부터 템 분배 의논을했습니다. 정확히는 부클 무기 분배부터 의논했습니다.
7월 9일에 비스 순위를 나누었습니다. 이후학자님과 나이트님의 의견을 답변하고 반영하였습니다.
7월 12일에 다음날 13시까지 의견 없을 시순위 확정을 내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어 확정되었습니다.확정된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22일 템분배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분배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반지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와중 무도가님께서근딜 가져가는건 어떠냐는 말씀을 하셨고 별생각 없이 찬성하여 용기사(본인)이 상자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초반에 놓친 저의 실수가있는 것이 맞습니다.
23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1시경 암기님이 아이템분배에 대한 의문점을 말씀하셨고
검토 과정에서 힐러진에게 불리한 분배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힐러님들께 사과드리고 재분배 요청을 받았습니다.
14시 30분경 점성님의 재분배 요청이 있었습니다.
재분배요청을 확인하고 저는 열감기 때문에 약을 먹고 잠들었고 결국 점성님은 17시 10분경 재분배에 대해 추가 말이 없다. 실망스럽다. 라고 말씀하시며 단톡을 나가셨습니다.
이때 학자님의 머리채를 잡으시며나가셨고 18시 10분경 일어나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점성님께 대타 구인을 요구하였습니다. 점성님은 이를 거부하셨고 이로 인해 공대 운영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정말 공대원들이 침묵하였는가
템분배 이야기가 나오자 함께 확인하고 피드백하였습니다. 이때 템분배 다시 하는게 좋아보인다는 이야기 역시 존재하였고요. 이후 제가 말이 없자 기다리는 동안 2층에 대하여 논의 하고 계셨던 듯 하고요.
그래서 점성한테 뭐라고 했길래 점성이 대타 구인을 거부 하였는가
논쟁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타 구인의 의무는 누구에게 있는가
2. 아이템은 본인이 챙겨야 하는가 공대장이 챙겨줘야 하는가
3. 공대원 멱살은 왜 잡는가<<이건 나중에 프프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일단 올려두고 약 먹고 자고 일어나서 추가로 쓰든 반박문에 반박을 하든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지금 약 때문에 졸려요 그런데 화가 나서 무덤 두 개는 파 놨어요 아닌가 내 무덤 한 개인데 열 때문에 두 개로 보이는 건가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요약 내용 
작명의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