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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리] 12282 반박문에 대한 반박문

작명의어려움
댓글: 46 개
조회: 6845
추천: 1
비공감: 8
2025-07-25 00:21:05
■ 작성 목적

[반박]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모그리] 하루라후

대상자: [모그리] 냥자택일떼껄룩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7월 23일

* 사건 내용

: 어... 그래요 다시 저에요
사사게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다시 한 번 깨닫고요

1. 비스는 비리가 있었는가
엄... 그랬다면 제 지인인 3분에게만 템 몰아드리고 남은 분들께는 갖가지 이유로 템을 안 드렸겠죠...? 그런데 템 먹은건 정작 1분 뿐이고 뭐... 학자님도 님 말대로 1개 정도 밖에 못 먹는건데 어.. 학자님은 제 지인 아닌가요..?

'그리고 이러한 구조는 학자의 양보하겠다는 발언이 힘을 실은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양보하겠다고 했지만 같은 직업군인 저는 아무런 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대장이 분배 당시 언급하지 않은 ‘상의하의 탱커에게 최대한, 악세는 딜러에게 최대한, 나머지는 힐러에게 최대한’ 으로 설정되어 자연스레 양보하는 입장이 되었고요.'

아뇨 단순히 탱커는 단단해야하니까 상의랑 하의, 딜러 딜이 쎄면 기믹 넘기니까 악세 주고 남은 부위 힐러 몰아주자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에... 사진 다시 올려 드리기 귀찮으니 다시 정독 부탁 드립니다. 암기님이 말씀하셔서 설명 드렸는데 뭐 그때 확인 안 하신 거 다 말씀하셨으면서 왜 계속 설명 안 해줬다고 그러시나요. 전 님만의 유치원 선생님이 아니에요....

2. 로그 말입니다만
전체 로그보다는 페이즈 별로 로그를 뜯어보고 싶은데요 특히 클로그요 클로그 딱지 색으로 말씀하셨으니 그걸 중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0/10은 뭐.... 그래요 탱커한테 주는 거니까요 뭐 제치고 카드힐도 비례고 한 번 이더라고요 뭐.. 그래요...
학자님 꺼도 볼까요 영정 시트 기준 세라핌/노도계 한번씩 없네요
그럼 그만큼 많이 갈아 먹히셨겠죠? 사기에 대해 이야기 했으니 헬리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요 2번이네요 네

애시당초 저 판도 이쁜 클리어는 아니었죠 4명 죽었고 적마님 2회 학자님 3회(1회 겹침) 부활을 올렸던 판이니까요
뭐 외생기가 그렇게 이뻤던 판도 아니고요 아니 그런데 왜 힐로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거죠 저희 아이템 분배랑 대타 구인 문제가지고 싸운거 아니었나요 아 머리채 해명하시려고 아..... 뭐 그래요 솔직히 여기서 완벽하게 전투에 임한 사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님도 학자님도 저도 다른 공대원분들도 모두 맞고 죽고 딜 못하고 힐 못하고 개판 오분 나가사끼 잠뽕이었어요. 초행이니까요 모두 열심히는 임했지만 뭐 초행에 많은 걸 바라지 않는 편이라서요 제 실력도 물론이고요. 저는 학자님은 잘했고 님은 못했는데요! 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 똑같이 못하고 다 똑같이 노력하고 고생했는데 왜 나가시면서 굳이 공대원을 특정해서 멱살을 잡으시냐구요.... 템분배가 마음에 안 들면 그거만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그럼 제가 머리를 박든 뭘하든 애걸복걸할 수 있는데 공대원 헐뜯은 순간 전 님을 못 데려와요 공대원을 물어뜯은 탈주자를 어떻게 다시 데려와요. 그래서 언급된 머리채였는데 힐택틱에 계속 집착하시면 예.... 뭐 어쩌겠어요 프프로그 못 뜯어오는 제가 죄인이죠. 님이 학자 묻고 시작하죠 라고 하시는데 어쩌겠어요. 말씀대로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조율할 수 있었는데 또 조용히 있으시다가 뺨 올려치고 나가셨는데 제가 뭐 어쩌겠어요.

3. 그래서 아이템분배는?
사사게에 분석 올리실 힘을 아이템 조율할 때 쓰시지 그랬어요 제가 선생님 엄마도 아니고 선생님도 5살 어린아이가 아니잖아요. 제가 선생님 유치원 가방 싸주는 사람 아니잖아요. 실수 있을 수 있으니까 조율 시간 드렸잖아요. 그런데 모른다는 이유로 회피한건 님이고 모르면 물어라도 보시던지요. 님 암기님 지인이시라면서요... 암기님한테라도 물어보셨던지요.... 어느 부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그때 저도 몰랐기에 완벽한 답이 나왔을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서도 같이 고민하는 시간은 가질 수 있었겠죠. 모른다고 회피한건 님이잖아요.
3시간 중요해요! 님의 3시간? 귀중하고 소중합니다. 제 3시간이 소중한 만큼 님꺼도 소중해요. 중요한거 알아요! 그런데 그걸 주장하려면 최선을 다하고 주장했어야죠. 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 다음에 어 이새끼 왜 내 연락 씹지? 하는 순간 그건 미치는 3시간이죠. 그런데 최선이 어디에 있나요. 모른다는 이유로 공대장한테 모든걸 전담하고 눈 돌리셨잖아요. 님 회피와 침묵은 무지로 인한 실수고 제가 약먹고 기절한건 통보고 고의인가요. 제가 템분배 안 해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분명 재분배 요청 있으면 해드리겠다고 했잖아요. 왜 선생님 의견은 바로바로 적용되어야하나요 님도 저도 사정이 있는데 왜 선생님의 무단 탈주가 그 면죄부가 되나요
지인플 파티에서 단체로 먹금이요? 나이트님과 적마님은 제 지인이 아니었군요 그리고 선생님이 문제를 인지 하지 않았으면 점성님 템도 댕겨주자는 말 하신 학자님 의견은 당연히 묵살되는 거구요 알겠습니다.

4. 무단 탈주 및 대타 구인 거부
무단 탈주 맞으세요. 4일동안 기다려서 아이템분배한 공대장은 시간빌게이츠여서 그랬나보죠. 하지만 선생님의 시간만은 유한하고 소중하기에 3시간? 참지못해! 하고 나가셨잖아요. 그럼 대타 구인 해주셔야죠.

프프로그는 일부 공대원의 부정적인 의견에 못 뜯었는데요 뭐..... 이렇게 잘라서라도 옮기면 결국 개싸움의 서막이죠 뭐.... 여튼 그렇습니다. 솔직히 너도 잘한 거 없고 나도 잘한 거 없으니 깔끔하게 사과하고 보상할 거 보상하고 가고 싶은데 이렇게 되면 진짜 서로 헐뜯기 배틀이네요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1. 왜 힐택틱 문제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본점은 그게 아닌거 같은데 뭐 그래요
2. 그래서 무단 탈주랑 대타 구인 거부는요

Lv3 작명의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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