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00판 넘게 한 하드유저의 주관적인 직업별 3대장들

글을 보기 전에 보셔야 할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과,

 

현재 메타는 "라인클리어 메타" 입니다.

 

빠르게 라인을 먹으면서 생기는 시간과 경험치 이득을 활용하는 메타입니다.

 

혼자 빠르게 2라인 경험치를 수급한다던가, 빠르게 자기 라인을 먹고 다른 라인으로가서 영웅킬을 시도하거나,

 

빠르게 라인을 클리어하고 오브젝트를 대비하는 것 등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저와 같이 게임 천판 하신 분들의 생각도 포함되는 글입니다.

 

그래서 작문중에 '평가하는'이 아닌 '평가되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전사 삼대장

 

레오릭   요한나    무라딘

 

레오릭 : 모친출타 op영웅1, 탱딜힐(W체력흡수)cc라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전사

 

 블리자드께서 2전사 메타를 싫어해서 만든 안티전사형 전사로, W체력흡수가 4초에 걸쳐 상대영웅의 체력 25퍼센트만큼 피해를주고, 자신의 체력의 25퍼센트만큼 회복하기 때문에 상대 전사영웅에 걸면 미친듯한 체력피해를 자랑하고 체력회복도 높다. Q깡뎀도 좋아서 라인을 한방에 정리 가능하고, 딜도 나온다.

 저지불가 이동기인 혼령걸음으로 죽이기도 쉽지않으며, 죽여도 유령이 되어 갱킹을 하니 마우스 던지고 싶을 정도다.

유일한 단점은 하드cc기가 없다는것. 근데 그것도 궁극기 묘실을 찍으면 해결된다. 캬 그냥 전지전능하다.

 

요한나 : 모친출타 op영웅2, 탱힐(보호막)cc라인, 상대를 후벼파는 숟가락 살인마

 

 저지불가 보호막 스킬과 불사능력때문에 히오스에서 제일 단단한 영웅으로 평가되는 영웅이다.

1레벨 특성인 '잔챙이는 가라' 찍으면 상대 영웅잡을려고 규탄을 썼는데 라인이 클리어가 되는 기적을 행하신다.

 레오릭이 순수 깡딜과 탱킹력으로 승부한다면 이분은 미친듯한 cc로 상대의 딜로스를 엄청나게 유발한다.

Q슬로우 W끌어들이기+스턴 E실명 R스턴 으로 상대방 전체를 계속 들들 볶는다. 게다가 탱킹력은 히오스 제일이니

교전이 끝나고 혼자서 숟가락으로 상대 영웅을 정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점은 딜이 낮다는 것과 이동기 없는 뚜벅이인데, cc기와 탱킹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런 단점따윈 씹어드신다.

 

무라딘 : 탱딜힐(석화)cc, 라인클리어 메타에 맞지않아 안나오는 비운의 산왕

 

 무라딘이 나오는 것에 의아하시는 분들에게 "누첸디소"를 검색해보라고 권장하고 싶을정도로, 위의 두 영웅을 제외하고

쓸만한 전사는 사실 예랑 아서스밖에 없다. 티리엘은 2전사메타가 사라진 후 딜도 어정쩡, 탱도 어정쩡, 라인도 어정쩡,

아눕아락은 풍뎅이 너프뒤에는 눈물을 흘리며 다른 특성을 찍어야 한다. 게다가 둘 다 원탱을 서기 힘들다는 단점.

소냐는 사실상 근접 암살자이니 논외로 한다.

 결국 무라딘과 아서스만 남으며, 이동기가 없는 아서스가 op인 레오릭과 요한나를 상대하기엔 너무나도 벅차다.

무라딘은 사실 날벼락트리로 가면 전사치고는 딜이 높게나오며, 강력한 스턴기와 슬로우, 이동기를 보유하고 있다.

 유일한 단점은 라인클리어가 두영웅에 비해 압도적으로 느려, 메타에 맞지 않다. 그래도 착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암살자 삼대장

 

제라툴   캘타스   레이너 

 

제라툴 : 모친출타 op영웅3, 딜cc라인, 혼자 있는 상대를 노리는 은신암살자가 한타에도 암살해요!

 

 은신을 이용하여 혼자 라인에 있는 적 영웅을 암살하는 암살자가 다대다 전투에도 공허의 감옥으로

상대방을 묶고 적 영웅을 암살하신다. 게다가 공허의 감옥을 이용하여 오브젝트 확보, 아군 살리기, 기술 연계,

이기고 있을때, 적 핵에 공허의 감옥을 걸고 춤을 추거나, 상대우물에 몸통박치기를 하는 그야말로

인성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웅. 은신영웅 노바보다 라인클리어도 우월해서 혼자 빈라인에서

몰래 경험치 챙기고 상대영웅 암살하러 가신다. 이동기인 점멸보유로 죽이기도 힘들다.

 단점은 공허의 감옥을 제외한다면 한타기여도가 낮다는 것이다. 이건 제라툴을 하는 유저가 가진 숙명인데

은신암살자를 활용해서 한타전 라인싸움에서 반드시 상대방을 죽이거나, 상대방을 전장이탈을 시켜서

라인에 함부로 경험치를 못 먹게해야한다. 그렇게 초반 우위를 확실하게 점한 뒤에, 공허의 감옥을 제 때 써서

확실하게 한타에 기여를 해야만 한다. 1킬을 하지못하거나 상대방에게 역으로 암살당하는 제라툴은

가치가 아예 없고, 트롤과 마찬가지. 암살하는 재미는 있지만 숙련도가 높은 영웅이라 초보자가 하면 안되는 영웅이다.

 

캘타스 : 모친출타 op영웅4, 딜cc라인, 블리자드가 작열없애는 너프했는데, 더 버프된 것 같은 영웅

 

 작열이 사라지고 많은 이들이 고인이 될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오히려 13레벨에 더 빨리 왕귀하시고

16레벨 때, 보호막을 찍을 여유까지 생기신 태양왕.

DWW 스킬 연계로 눈앞에 모든 것을 불태우시는 방화범이다. 돌격병도 터트리고, 적 포탑 터트리고,

용병도 터트리고, 상대 영웅도 다 터트린다. 게다가 상대를 들어올리는 E 중력붕괴로 좋은CC기를 보유하고,

쿨타임이 코털같은 불사조를 맨날 소환하여, 법뻔뻔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분이다.

게임 끝나면 캘타스가 공성 딜 1위, 영웅 딜 1위로 2관왕을 차지하면서 자랑하시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게

"님들 법사 해봤음? 컨쩔어야함!"

 근데 위의 말이 사실이 되었다. 캘타스로 E스킬과 DWW를 제대로 쓰지 못하면 하면 안되는 영웅이 되었다.

CC기이자 생존기가 되버린 E스킬이 빗나가면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는 암살자의 먹이가 되고,

DWW를 제대로 밖지 못하면 딜도 안나온다. 게다기 이번 너프로 살아있는 폭탄이 더이상 무한정으로 퍼지지 않아

DWW를 언제 어디서 어떤 영웅에게 넣어야하는지 더 중요해졌다.

 단점은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것과 뚜벅이라는 것. 역시 초보자가 하면 안되는 영웅이다.

 

레이너 : 딜버프라인, 노련한 명사수 버프에 의해 무시무시한 깡딜로 돌아온 평딜 딜러.

 

 노련한 명사수를 버프했더니, 레이너가 미친 딜을 자랑하며 돌아왔다.

영웅 딜 1위로 캘타스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암살자이며, 노련한 명사수 스택을 제대로 쌓아온다면

노련한 명사수+집중 공격+W혁멍의 질주+궁극기+거인사냥꾼+광폭화or집행자+시공의 광란

으로 모든 특성을 딜에 투자할 시, 순수한 깡딜로 레이너를 이길 수 있는 영웅은 단 하나도 없다.

게다가 팀원 공속 버프는 덤이며, 촉진으로 체력이 까여도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이런 무시무시한 장점을 가진 레이너과 왜 그렇게 평가가 박하냐면

위의 두영웅 보다 더더더 높은 숙련도가 필요한 영웅이자, 맵을 많이 타기 때문이다.

 켈타스의 중력붕괴와 다르게 레이너의 천공탄환을 밀쳐내기만 할 뿐, 상대방을 묶는 기능이 없어 cc기라 하기엔

무리가 있고 이동기가 없어서, 그 어떤 암살자보다 포지셔닝이 굉장히 중요하고, 허리돌리기컨(무빙딜)이

필수이다. 컨트롤 못하는 레이너는 그냥 트롤이다. 따라서 난이도가 극상이다.

 또, 노련한 명사수를 반드시 쌓아야만 하니, 죽음의 광산이나 불지옥 신단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단점은 높은 숙련도, 맵을 요구하는것과 뚜벅이라는 것. 오로지 레이너에 통달한 숙련자만 할 수 있는 영웅이다.

 

p.s 사실 레이너랑 발라와 제이나랑 굉장히 고민을 했다.

 조합도 잘 타지않고 어느맵에서든 무난하게 할 수있는 두 영웅과 조합과 맵을 많이 타는 영웅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레이너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발라랑 제이나는 예전에 삼대장에 올려줬고,

진짜 제대로 키운 레이너는 발라or제이나로 이길 수가 없으며, 보통의 라인전도 돌격병에게 W버프걸고

멀리서 Q만 갈기는 레이너에게 발라or제이나는 밀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라인클리어 메타에는

마나소모도 적고, 지속적으로 라인을 푸쉬하는 레이너가 발라or제이나보다 알맞다.

그리고 딜 능력을 높게 평가해 삼대장에 레이너를 올렸다.

 무난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발라or제이나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하다. 그래 레이너는 사랑이야!

 

p.s2 사실 우리 팀원중에 스2 테란유저가 2명이라서 둘다 허리돌리기 컨트롤 잘한다.

 

 

 

지원가 삼대장

 

우서   말퓨리온   레가르 

 

우서 : 모친출타 op영웅5, 탱힐cc, 가장 완벽한 아군보호 지원가.

 

 지원가이면서 전사공용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지원가중에서 세미탱을 설 수 있는 유일한 영웅이다.

물론 그냥 지원과 관련된 보조 특성으로 가도 어마어마한 효율을 자랑하신다. 대부분이 이쪽으로 플레이한다.

단일 폭힐Q, 광역힐W, 확정스턴기E, 아군에게 무적을 걸 수 있는 R, 완벽한 지원가, 1등 지원가라고 평가된다.

근데 메타가 바뀜으로써 그 위치가 노루에게 잡아 먹힐 듯 하다.

 단점이 힐 지속력이 말퓨리온, 레가르보다 낮다.

예전 2전사 메타였을때는 무엇보다 아군보호가 우선이였다. 따라서 아군 보호에 특화된 우서가 당당히 1등이였는데

라인클리어 메타가 되면서, 우서보다 라인클리어 조금 더 빠르고, 힐 지속력이 강한 말퓨리온이 이제 1등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하지만 아군보호가 워낙 좋아서, 상대가 순간폭딜영웅이 많다면 당당하게 지원가

우서를 가져가자. 아군에게 무적을 걸어주는 순간, 노바나 제라툴이 시무룩 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말퓨리온 : 모친출타 op영웅6, 힐cc라인, 노루가 뭐가 약하지? 어 잠시 택배가...

 

 스킬개편 이후로 갈수록 평가가 하늘로 치솟고 있는 영웅. 우서의 자리를 위협하는 강한 영웅.... 으윽... 약한 영웅이다.

최강의 힐능력과 최강의 지속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1레벨 달빛세례 특성으로 지원가 중에 라인 클리어 속도가 나름

중상위에 속하며, 적을 단체로 이동불가로 만드는 cc기도 보유하고 있으니, 정말 강한.. 좋은 영웅이다.

 단점은 힐이 지속힐이라는 것이다.

재생과 궁극기인 평온이 모두 지속되는 힐이기 때문에 언제 아군에게 스킬을 시전할 지 타이밍이 중요하며,

순간적인 아군 보호 능력은 우서보다 좋지는 않다.

 그러나 다시 지속 싸움이 중요시되는 히오스판에 최강의 힐능력과 최강의 지속력, 중상위 라인 클리어 능력을 가진

노루는 명실상부한 op영웅이다. "딩동~" 오늘 왜 택배가 두번 오지?

 

레가르 : 힐cc라인, 선조의 치유 한방으로 슈퍼세이브가 가능한 영웅.

 

 혼자서 안정적으로 용병을 돌수 있는 유이한 지원가.(나머지 한명은 카라짐)

힐능력은 우서랑 말퓨리온의 중간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어정쩡하다가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한다.

단점이 선조의 치유가 빗나가면 안되서, 안정성이 낮다.

 특히 힐능력의 한 축인 선조의 치유가 빗나가면 게임을 말아먹기 때문에 평가가 두 영웅보다 낮다.

즉 지원가이면서, 동시에 어느정도 전문가 역할을 해야 가치가 있으며, 선조의 치유가 절대로 빗나가선 안된다.

하지만 z변신으로 인해 기동성이 굉장히 좋고, 힐 특성으로 몰아서 찍으면 힐 능력과 지속력이 높은 편이라,

우서 말퓨리온 다음으로 평가되는 강력한 지원가이다.

 필자는 오히려 어정쩡해서 레가르가 좋다. 혼자서 할수 있는 플레이 선택권이 위의 두 영웅보다 많다.

 

 

전문가 3대장

 

나지보   자가라   해머 상사 

 

나지보 : 모친출타 op영웅 last7, 딜cc라인, 부두교를 심취하였더니, 핵이 파괴됨.

 

 전문가 중에 최강의 지속 딜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 특유의 강력한 공성능력과 고유능력 부두의식때문에

암살자보다 더 영웅딜이 높다는 분이다. 소환물로 딜을 넣는 방식이라.

심연의 생물을 찍고 멀리서 스킬을 톡톡 던질수도 있고, 적을 좀비로 가두고 때릴 수 있고,

특히 근접 암살자와 싸울때 가까이서 E역병두꺼비를 소환해 폭딜을 내버릴 수가 있다. 용병 혼자돌기는 덤.

게다가 궁극기 덩치, 굶주린 혼령도 입맛과 상황에 따라 찍을 수 있으니, 가장 완벽한 전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점은 도트딜과 전력질주 삭제로 뚜벅이라는 점이다.

도트딜은 예전에 나지보가 부각이 안된 이유 중 하나다. 힐을 넣을 수 있을 영웅이 2명이상일 경우, 나지보 특유의

도트딜은 없다고 봐야할 정도였으니, 도트딜로 상대 영웅을 죽일 수가 없었다. 2지원가 메타가 지난뒤,

법뻔뻔 폭딜 + 2전사 메타였을 경우엔 순간적으로 빠르게 딜을 넣는게 중요했기 때문에 역시 부각이 안됬다.

그러다가 라인클리어 메타가 도래했을때 나지보의 능력은 폭발하였다. 딜이면 딜, 공성이면 공성, 용병이면 용병

할수있는 선택지가 굉장히 많고 높은 지속딜을 뽐내는 나지보는 결국 op영웅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사실상 유일한 단점은 뚜벅이라는 것뿐이다.

 

자가라 : 딜cc라인, 예전부터 공성의 스폐셜 리스트였다가 메타변화로 더 좋아지셨다.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 공성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점막으로 인해 시야도 밝힐 수도 있다.

거미여왕 맵에 상당히 특화되어 있으며, 항만의 바텀을 담당하는게 효율적이시다.

다만, 나지보보다 딜이 안나오고, 게걸아귀가 없다면 cc기가 없기때문에 op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었던 것뿐이다.

 단점은 나지보처럼 뚜벅이라는 것. 궁극기를 게걸아귀를 찍어야 cc기가 생긴다는 것.

다만, 점막으로 시야를 밝혀 상대의 갱킹을 어느정도 읽을수 있고, 점막위 이동속도가 20퍼 빨라지기 때문에

나지보보다 쬐끔 생존성이 높다. 나지보는 상대를 죽여서 생존합니다.

 

해머 상사 : 딜라인, 이분도 메타변화로 돌아오셨다. 출동준비완료!

 

 전문가치곤 높은 체력과 응급치료, 돌가죽, 밀치기, 지뢰, 부스터이동 보유로 인해 전문가중에 가장 높은 생존력을 가졌다. = 사실 초보들이 하기에 정말 좋은 영웅이다. 그놈의 임즈모드만 하지 않는다면! 초보유저는 E키를 뺍니다.

라인클리어 메타가 돌아옴으로써, 딜과 공성을 동시에 할 수있는 전문가가 대두되었고, 나지보, 자가라와 함께

좋은 전문가로 재평가받고 있다. 그렇다고 교전중에 갑자기 공성모드는 하지 않기 바란다. 영웅을 상대할 땐,

일반모드 데미지와 공성모드 데미지는 같다.

지뢰를 심어, 시야를 볼 수 있고, 상대 근접영웅을 밀칠수 있는 충격포, 공성을 하기위한 공성모드,

광역딜 네이팜까지, 정말 다재다능한 영웅이다.

단점은 느리다는 것과 하드한 cc기가 없다는 것이다.

 예전 2전사 메타일땐 이게 너무 치명적이였다. 아무리 생존성이 좋지만 기본적으로 느리기 때문에(그땐 체력도 적었다.)

2전사한테 제대로 물리면 답이 없었다. 게다가 느려서, 한타참여할 때도 느리고, 오브젝트 참여할때도 느리다.

법뻔뻔들은 말타고 오는데!

하지만 라인클리어 메타의 변화와 체력상향 패치로 

딜과 공성 두마리 토끼를 잡는 해머상사는 다시 좋은 전문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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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이길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사실 히오스에 정답영웅은 없어요.

 

지금 메타는 예전 법뻔뻔+2전사 메타일때보다 다양한 영웅이쓰이는 것 같긴 합니다만...

 

저는 조금 더 다양한 영웅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누첸디소가 있는한 1티어 논쟁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블리자드 밸런스 좀!

 

 

 

p.s한줄요약

님 영웅리그 불지옥 신단 맵하는데 상대영웅이 이것중에 5명 나옴

 

레오릭  요한나   우서   나지보   캘타스 

 

제라툴  말퓨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