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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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블리자드도 벽보게 만드는 덱은 확실히 패치해왔음.

폭주천사1
댓글: 2 개
조회: 1319
2015-09-19 08:24:19

대표적인게 예전 불작8코 냉기마법들 3,4,5코시절 얼방법사.

 

상대가 뭘하든 신경끄고 내 손패만 모으면서 노는 스타일.

 

미라클 도적역시 마찬가지. 상대가 뭘하든 내 손패만 봄.

 

하지만 안타깝게도 블리자드는 현재의 손놈덱은 저 정도까지 벽보게 만드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게임 벨런스라는게 시간이 흐를수록 맞추기가 점점 어려워짐.

 

개발자 인터뷰에서도 나왔듯이 전쟁노래가 잊혀지다가 손놈이 나오면서 시너지를 받았듯이....

 

개인적으로는 손놈덱도 어느정도 벽보게 만드는 덱이라고 생각함.

 

손놈덱이 실력덱이나 허접덱이다 하는데.....실력덱이든 허접덱이든 과도하게 오벨이라면 쳐내야함.

 

다시 말하지만 게임 벨런스는 어려움. 특히 클래스간의 개성을 살리고 싶어 하면서

 

밸런스를 맞춘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와우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스킬종류를 대폭줄이고 클라스간의 개성을 어느정도 죽임.

 

더 나아가보면 과연 완벽한 벨런스의 게임이 재밌을까? 로 가지만 복잡해지니.....

 

 

결론은 블리자드가 손놈덱을 예전의 얼방법사처럼 보지 않는이상....앞으로도 상당기간 하향될 일은 없을거임.

 

현재의 성기사 또한 마찬가지. 박사붐도 이에 해당하는데 그냥 덱,카드의 파워 자체가 세다고 느끼면

 

블리자드는 패치안함. 센 클라스가 있으면 약한 클라스도 있는법<---이게 와우 해오면서 느낀 블리자드의 벨런싱임

(위에도 적어놨지만 이런 벨런싱이 완벽한 벨런스의 게임보다 재미의 측면에서는 뒤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음)

 

 

 

 

 

 

 

 

 

 

Lv22 폭주천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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