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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부득이 티모를 상대해야할 때, 팁

징얼뼈
댓글: 9 개
조회: 5141
2015-08-14 21:52:44

탑을 별로 안 가본 사람들은 이 글을 읽고 티확찢을 할 수 있길 바란다.

티모가 버섯을 휙휙 던지게 된 이후 브실골 구간 티모 픽률이 생각보다 많이 상승했다.

우리팀일 경우 닷지를 하고, 적팀일 땐 누누를 하자.

스펠은 점화를 드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티모는 점화를 들기 때문. 티모가 텔을 들었을 땐 골치아파지겠지만... 그때가서 생각하면 된다.


룬은 마관, 주문력을 적당히 들면된다.

본격적인 상대법

1. 1레벨에 얼음 덩어리를 찍고 라인에 가서 기다린다. 은신한 티모에게 얻어맞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티모는 분명 맹독다트를 찍고 평짤을 넣을 것이다. 경험치만 먹으면서 티모가 미니언을 때릴 때 같이 미니언을 때려 패시브 스택을 쌓는다.

3. 패시브 스택, 포션으로 마나관리를 하면서 얼음을 계속 날린다. 누누 티모 2레벨 기준 4방이면 티모의 피는 40% 이하일 것이다.

4. 무리하게 킬각을 낼 필요없이 3렙갱을 주의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라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5. 미니언에게 마음놓고 평타를 넣을 수 있다면, 탑 라인전은 끝난 것이나 다름 없다.



티모의 카운터는 수도없이 존재하지만, 경험부족으로 인한 티확찢 실패 또는 탑 라인 이해도 부족으로 인한 폭풍설사를 미연의 방지하고자 누누를 추천한다.


설사 티모를 이기지 못하더라도, 티모가 있는 조합보단 누누가 있는 조합이 훨씬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럼 즐거운 불금 보내라.

Lv46 징얼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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