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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즌 3 패치로 보는 EU메타와 서포터에 대한 소견

과학왕
댓글: 18 개
조회: 10497
추천: 6
2012-12-03 01:44:15
시즌 3에 있어서
난 더티파밍과 정글러, 미드 말고 한 부분을 더 지적하고 싶어

시즌 3는 서포터의 활용을 올리는 패치야

시즌 3는 "사용효과 아이템"의 천국이야. 이 사용효과 아이템들은 주문력+생존력(체력, 방어력, 이속 등)을 주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케이지의 마지막 숨결" 같은 템은 서포터가 대놓고 가라고 만든 템이지.(적은 주문력+돈+슬로우 마법 특수효과)

그리고 엘리자가 슬롯이 없어지는 기괴한 현상이 일어남 이것도 중요한 서포터에 대한 배려고,

사이트 스톤은 체력 100의 보상과 후반에 와드를 살 필요가 없게끔 하지...

이걸로 일어날 수 있는 영향력은 2가지
1.서포터에게서 강한 딜이나 탱킹 등 역량과 현재보다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음

2.정글, 미드, 탑등 타 포지션이 서포터와 똑같은 템을 가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음
ex)엘리자, 레이스 컬러 등등

여기서 시너지와 곁가지로 몇몇 가능성을 추려봣는데 다음과 같아

1. EU메타의 붕괴-2정글러(또는 2서포터)
정글몹이 세진 만큼, 정글링이 느려질 수 있고, 갱의 성공/비성공에 따른 손실 또한 클 수 있지.
그런 의미에서 2명이 각기위아래 정글을 돌며
(위-블루, 늑대-마나기반 정글/서포터)(아래-장로,유령,작골-기력 또는 적은 마나소비 정글/서포터)
탑봇라인을 갱킹/서포팅한다 같은 전략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환경이라고 봐.

EU메타에 너무 익숙해서 일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 북미 쪼렙존에서는 보통 정글러가 없거나 정글러가 있어도 탑에 살아야되지.
투탑을 혼자 막는 건 웬만하면 힘든 일이니까.
물론 쪼렙이지만, 시즌 3업뎃이 본격화되면 이런식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
위 쪼렙사례가 보여주듯 좋은 플레이는 사람들이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그럼 미드갱은 어쩌냐고? 정글러가 정글 먹는척하고 탑봇에서 자리비우면서 미드가면 되지. 특히 사용효과로 슬로우 등 방해효과가 붙은 템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봐. 그리고 라인 비울 때마다 정글을 먹는지 타라인 갱을 가는지 알길이 없으니까 더 긴장하게 되겠지.

결론적으로, 정글을 나누어 빠른 정글링과, 그로인한 빠른 라인복귀,(라인에서 사는거지.)
서포팅이 곧 갱이고 갱이 곧 서포팅인 플레이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게 내 생각.
이처럼 하면 탑봇 라인 체인지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아직 한계는 있음. 이를테면 적 서폿이 소나인데 우리 아군원딜이 베인이던가.. 그런 경우.
그런 경우는 그냥 봇에서 서포팅하면 될듯.

2.EU메타의 붕괴-탑메이지+미드AD딜러(ex.우콩, 잭스, 리신)
AP템 기준으로 주문력과 동시에 체력, 방어력, 마법저항력을 주는 템이 많아졌고,(공격성+생존성)
각종 방해효과도 커졌어. 거기다 많은 AP템들이 주문력 너프를 받았지.
(폭딜러에게 조금 불리해짐-물론 공격성 템이 있긴 있음.)
지금도 스웨인, 라이즈, 블라디와 같은 챔프들은 탑에 가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메이지탑에 대한 더 많은 선택권이 나올 거라는 게 내 생각이야

3.EU메타의 붕괴-서포터 템트리가 특정 라이너들에게 일반화 될 수 있다?
이를테면 갈리오나 애니비아, 나서스, 카서스를 생각해보자.
얘내들은 마나소모량을 생각하며 플레이해야 되지 전자 2명은 특히 마나소모가 극심하고.. 충분히 엘리자같은 템을 고려해볼수 있어. 엘리자를 가고 3렙을 올리면 템이 슬롯에서 사라지니까, 그걸 이용해서 후반에 몹시 강력해지겠다는 전략을 가질수도 있고.
그래도 뭔가 손해가 많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걸 감안할 챔프들이 있을거야.
특히 이건 9-0-21돈특성 돈룬트리로 가는 전략으로 갈수도 있지.
과거에 이미 미드 돈룬 돈템전략은 한번 성행한적이 있었고
몇몇 챔프들은 아직도 그런 트리가 남아있지. 고인이지만 딩거라던지.

나서스도 초반 안정성과 후반 빠른 왕귀+슬롯이 하나 더 늘어나니 더 좋은 왕귀를 위한 선템으로 좋은 옵션이라고 봐.

엘리자 외에도 사용효과 아이템도 큰 변수가 될수있어
사실상 정글러도 좋은 갱킹을 위해 사용효과템을 가고,
라이너도 갱방지나 적을 추노하기 위해 사용효과템을 가고,
서포터도 서포팅을 위해 가고 해서 똑같은 템을 갈 가능성도 커.

특히 레이스 컬러와 같은 템이 대표적인 케이스지, 돈템 기반+낮은 가격+슬로우 사용효과+이속5퍼센트증가 의 유틸성이 들어있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글의 한계점과 추신
1.
내가 쓰다보니 말 못한건데, 난 AD템은 잘 모른다... 안봐서.
그래서 AP기준으로 적었고,

2.
루난의 허리케인이 좋은거니 나쁜거니 말이 많은데,
특정 공격성 템들의 데미지가 좋아지는 만큼,
그만큼 생존성+공격성을 모두 고려한 템옵션이 늘어났어. 그러니까 참고해.

3.
마지막으로 내 생각에는 댓글로서 논의에 +를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미 기존에 누구나 아는 내용이나(ㅅㅂ그래도 더티파밍을 막을 수 있을까)
시즌 2에 국한된 댓글(가령, 이미 정글러가 서폿처럼 하고 있는데요? ㅋㅋ작성자 눈리신인가)
어그로는(그러는 님은 레이팅이 얼마나됨?/이게 칼럼게에 올라올만한 글임? 등등)
사절이다.

아 공부해야 되는데
난 안될거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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