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인챈트
전체적으로 신발업글은 흥미로운 실험이였음. 민병대가 정말 강하고 그만큼 인기가 많았지만 시즌3에 그렇게 큰 문제가 있는거같지는 않앗음. 그러나 시즌4에는 후반에 게임이 너무 질질 끊어져서 게임을 끝내기가 너무 힘들어져보임.
민병대만 너프하면 이 문제가 고쳐질꺼라 생각하지는 않음 그러나 당연히 도움이 될꺼임. 우린 민병대를 너프하고 공격적 수비적인 옵션으로 민병대말고 다른옵션을 고를수있게 밸런스할거임.
민병대
-더이상 체력과 마나를 즉시에 회복해주지 않음
-그대신 1초당 잃은 체력의 35% 만큼 회복해줄꺼임
우린 민병대가 잘 사용되면 민병대의 폭발적인 속도로 용/바론/타워등 오브젝티브를 귀환후 빠르게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을 좋게 생각함. 그러나 이런 오브젝티브를 방어하러 가는 반응속도가 지금은 너무나도 빠름. 민병대의 효과를 잃은체력/마나에서 35%씩 회복하게함으로써 이 시간을 몇초 더 길게 만들것임.
민첩성
-이속 15->20
민첩성은 언제나 조금씩 고쳐나가기로 했던거라 별로였음
(아 그리고, 기동력의 장화는 저번패치와 비슷한 승률과 구매율을 보여주고있음. 저번패치보다 더 적게 구매되긴 했지만 그렇게 큰 숫자는 아님. 그리고 이번패치후에 기동력에 민첩성을 가는 플레이어들은 기동력장화 패치에서 잃은 이동속도를 돌려받게될꺼임. 전투시에는 다른 장화와 비슷한 이동속도를 보여주게.
아니면 신속의장화에 민첩성을 갈수도. 짱빠름!)
격노
-가격 650 -> 475
격노는 효과에 비해 너무 비쌋음. 격노가 적을 카이팅할시에 아주 훌룡한 아이템이였지만, 650골드를 적을 카이팅하는데만 쓴다는건 격노가 효율적이지 않게 만들었음. 격노를 갈 이유가 없다해야하나.
이번 변경으로 격노는 중반/후반 교전들이 시작되면서 좀 더 이동속도가 필요하지만 유령무희나 서풍같은 비싼 아이템을 가긴 돈이 부족하다 느끼는 플레이어들이 구매하기 더 쉽게 바뀔꺼임.
대장
-이속증가 8%->10%
-가격 750 -> 600
우린 오라들이 가져오는 논리적/본능적인 만족감과 그 실제 오라의 효율성이 잘 맞아떨어지지않아 기분좋지 않았음. 그러나 그이유때문에 대장 가격을 비싸게하고 오라효과를 약하게 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이 대장을 사서 테스팅해보지 못햇다는건 충분히 문제가 있는거임.
그러니까 잠정적으로 우린 대장인챈트의 가격을 낮추고 오라효과를 강화시켜볼꺼임. 우린 플레이어들이 대장 인챈트를 테스트해보면서 대장인챈트가 다음의 사기아이템이 되는지 안되는지 지켜볼꺼임 추가적인 패치를 하기전에.
왜곡
-유체화/점멸/순간이동 쿨다운 25% -> 20%
-그대신 유체화 점멸 순간이동을 강화해줌
- 유체화
-이속 28% - > 35%
-지속시간 10 -> 12초
- 점멸
-사거리 400 -> 480
- 순간이동
-순간이동 성공시에 이동속도 3초간 30%증가
왜곡이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이유는 강력한 이니시스킬을 소환사주문과 함깨(특히 점멸) 사용해 더 큰 효과를 보려고 쓰임.
이번 변경으로 세 스펠을 개조해 어느 소환사 주문을 쓰든 위에 말한거같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니시를 할수있게 될꺼임.
우리도 왜곡버프가 사기적이고 정신나갓다 생각함. 근데 또한 흥미진진하기도하고 저 효과가 너무 강하다보면 하향할 방안도 많이 생각해놧음.
소환사주문
우린 완전히 방어적인 서포터들이 그들의 방어적/회복 스타일의 소환사주문을 못들고 아주 공격적인 점화나 점화보다는 공격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공격적인 탈진을 들어야한다는걸 좀 이상하다 생각함.
그래서 힐과 점화에 변화를 좀 두고 탈진을 상향시켜볼꺼임
회복
-타겟 5명에서 2명으로 감소 (사용시 자신과 자신이 700범위안에 클릭한 아군에게만 효과있음) (아무 아군도 선택되지 않았다면 자신에서 가장 가까운 챔피언에게 사용)
-쿨다운 300초에서 240초로 감소
-체력회복량 90~345 -> 90~495 (레벨마다 일정량 오르지 않고 높은레벨에는 상승폭이 더 클꺼임)
-추가효과: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나서 그 아군에 있는 체력회복감소 효과를 없엘것임
-추가효과: 회복된 아군은 2초간 이동속도 30% 증가
우린 회복의 범위적 효과때문에 회복을 밸런스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했음. 우린 회복이 다시 인기있는 주문이 되길 바람, 회복스킬이 있는 챔피언이든 없는챔피언이든.
회복은 강력한 힐러 (소라카/잔나같은)들과 자연스럽게 시너지가 있을꺼임, 그들의 회복효과가 100% 들어갈수있게 바뀌니까. 추가 이동속도는 아주 낮은 (치명적인) 체력에서 회복하고 탈출을 할수있게 해줄꺼임. 아니면 두들겨맞고잇는 이니시챔피언에게 사용해줘서 성공적으로 이니시를 할수있게 해주던가.
점화
-추가효과: 지속시간동안 점화된 적의 시야가 보임 (은신은 안보임)
점화는 회복을 완전 무쓸모로 만들던가 회복때문에 쓸모없게 변하던가 그중 하나였음. 우린 회복이 점화에 걸린 타겟에게서 점화 효과를 완전히 무시할수있게 바꿧으니 점화도 조금 효과가 추가되야된다봄.
우린 점화가 언제나 적의 시야가 보이기를 원햇음. 멀리서 적이 서서히 타죽어가는걸 볼수있게되니까. 근데 추가적으로 이번 점화변경은 점화가 우리가 의도햇던 "집중사격" 아니면 막타용 주문으로써의 존재감이 더 부각되게됨.
탈진
-이동속도 감소 30% -> 25% 감소
-데미지 감소 30% -> 50%
-사정거리 550 -> 650
탈진은 예전부터 이니시하는 챔피언에게 아주 효과가 좋았음, 탈진의 짧은 사거리때문에 적에게 가까이 스펠을 써서 가던가 해야됫기 때문에. 탈진의 범위는 챔피언의 중앙에서부터 550이라 대부분 원딜/폭딜이니시스킬들의 사거리보다 짧았음.
그래서 탈진을 적 캐리에게 사용하긴 좀 부적합햇음, 자신에게 데미지를 퍼붇는 적에게 걸어가서 탈진을 걸어야하니깐말이야.
우린 탈진의 이동속도감소효과를 감소했어, 사정거리가 늘어났으니까. 이번 탈진변경으로 멀리서 오는 이니시나 폭딜에 당하기전에 반응할수있을꺼임.
출처
http://community.pbe.leagueoflegends.com/en/c/champions-gameplay-feedback/fGbkwOM8-planned-45-or-46-summoner-spell-and-enchantment-changes
ca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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