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대하던 로스트아크의 CBT가 시작됐고
케릭터 선택의 순간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다양한 케릭터들을 고르는데 우선 정말 마음에 들었던건
미리 체험해볼수 있엇던것.. 케릭터 고르면서 케릭마다 스킬등 영상도 볼수있었구요
그래서 그래서 격투 선택후 게임 플레이 시작!
우선 처음에 참신했던게 듀토리얼+스토리+게임플레이를 초반에 집중하게하여 몰입감을 높여준것 같았습니다.
처음엔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설정에서 마우스 좌우버튼을 바꾼후
평타+스킬을 시전하게 몬스터를 잡는데 너무 재미가 있더군여 타격감이!!
그렇게 퀘스트 플레이를 하면서 점점 레벨링을 높여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시 정말 집중하게 해준건 역시 연출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게임은 모두 스킵을 하게 만들어줬지만
로스트아크는 스킵불가 설정하여 메인스토리등은 화려한 연출을보며 스토리에 빠지게 만들어줬으니깐요..
그후 전직 레벨에!! 도달후 배틀마스터/인파이터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우선 선택전 두 케릭터 모두 미리체험하기 누른후 보스나 일반몬스터 소환후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두케릭다 마음에 들었지만 결국 배틀마스터로! 선택후 시작..
스킬등 많이 변화가 이뤄졌네요! 무기 외형도 바뀌고!
그후 메인퀘 + 서브퀘 + 돌발퀘 등등 플레이하며 육성하다가
어느덧!! 항해 시스템을 배우게됐습니다!
선원을 고용해보기도하고! 보급품을 구입해서 배에 올리기두하고..
퀘스트로 시스템을 배우며 바다에서 보물,어업,배가속등을 숙지하고 다음 대륙으로 출바알!!
그후 모모코라는 섬에 도착! 입항
어라 이친구들은 매우 작습니다.. 아 요정같네요.. 마치 내가 엉청 큰 거인된 느낌?
그후 퀘스트 지령등을 받으며 플레이 하던중
모모코 본 마을 들리기전.. 연출로 내..몸이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마을에 들어가니 요정친구들과 같은 크기로 변한후 마을에 입장을하게됐군요!
아참 위에서 안쓴게 있엇는데.. 인던시스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인던은 보스에서 높은 난이도를 선택하고 파티끼로 들어가면 고생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우선 시나리오 인던에서 하드 풀파티로가도 물약을 복용하면서 쉽게 공략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져 있어서
파밍도 대체적으로 잘되는편이고 좋았습니다.
모모코섬 이야기를 이어서 간다면
그래도 다들 생각하셨던게 있을거라며 역시 퀘스트 곡선을 많이 이야기하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모모코섬부터는 메인퀘가 끝난후 에필로그(분홍 느낌표)을 받게돼는데
사실 해두그만 안해두그만 선택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퀘스트를 하면서 느낀건 좀 퀘스트 곡선이 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요.
그후 에필로그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여 창천으로 이동..
창천비무제 중심 월드퀘! ( 이때부터는 메인퀘는 아크를 모아라로! 바뀌고 월드퀘로 따로 이어서 할수있습니다 시나리오)
1검부터 8검까지! 8명(맞나?!) 고수들을 꺽어야하는 대회에 참가하게됍니다.
또한 승부를 보지못한 고수는 퀘스트등을 진행하여 이겨낼수있는 방법을 알아내게 됩니다
하지만 청친비무제 관련 퀘스트도 많은 유저님들이 매우 불편하다는 말이 나오게됐죠..(저도 조금 번거로웠던?)
그렇게 퀘스트! 인던!을 하면서 역시 마무리 짓고
다음대륙으로 이동합니다. 어라.. 여긴 현대화네요.. 기계들이 보입니다. 바로 아르데타인 대륙 사막에 세워진 기계도시!
우선 정말 현대화입니다! 엘리베이터들도 보이네요 하하.. 엔피씨들이 살벌하게 총도 들고있고요..
그렇게 이곳도 퀘스트와 인던을 공략하던중
크라테르 심장에 도전하게됍니다!!!
헌데 인던 도전중 몬스터에게 피가 거의 안깍입니다 공략이 갑자기 빡새집니다.
아!! 그러던중 채팅발견! 바로 로보트를 탑승하여 공략하라는 꿀팁의 채팅발견 바로 탑승!
오호라 몬스터들이 녹아내립니다.. (역시 기쁘더군요)
그렇게 무사히 공략을 마치고 퀘스트를 더 진행한후 다음대륙으로 출바알!
앗! 퀘스트로 빙하선을 타고 선원을 바꾸는등 알려주네요
앞에서 달린거를 보니 빙하는 꺠는거같습니다. 대륙으로 이동 한파가 오네요.. 보급품이..팍팍달아요 (슬픔에잠깁니다)
슈사이어 대륙의 항구도시 도착직전 얼음을 깨고 달리네요
그렇게 슈사이어 대륙에 도착!
전대륙은 기계도시더니 이젠 혹한의대륙으로 입성하게됍니다.
뭐 다른게 있겟나요! 열심히 퀘스트 진행도하고 인던도 돌고 마찬가지로 플레이합니다!
슈사이어 대륙을 솔직히 다른 대륙과 비슷하게 플레이를 했던것같네요
마찬가지로 자 이젠 다음대륙으로 다시 이동!
그렇게 배를 타고 모험의 땅이라고 불리는 베른대륙 도착!
이곳은 나무들이 많네요.. 그렇게 마을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며
앗 이곳은 한곳의 맵을 가려면 모험가의 증표를 600개를 모으라고 지령을 받게됍니다
(퀘스트+인던으로 모아야하는가보군요)
주어진 퀘스트등으로 2개의 맵에서 플레이하여 600개의 증표를 모은후 마을에서 완료!
자 이젠 마을에서 왼쪽으로 향하는곳의 맵을 이동 가능하게됐습니다.
이동한후 m키를 눌러 맵을 켰는데.. 큰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니 맵이 왜이렇게 커?! 헉 이렇게 맵도 넓고 길도 복잡한데 홀등록도 한곳이란말이야?!
아무튼 역시나 다를게 많은 유저님들이 채팅으로 베르닐 맵을 욕하고 있습니다
퀘스트 곡선의 시련..등등.. 그렇게 퀘스트를 진행하여 그곳에서 엘베인던을 돕니다!!
이곳에서 300의 아이템레벨을 맞춘후
전에 갔던 슈테른 큰 대도시로 이동!
우선 탑을 도전했습니다. 물론 실리안의 지령서가 필요하죠!
1층부터 도전 거의 몬스터들을 모두 격파하면 다음층으로 이동이 가능했죠!
그렇게 플레이하면서 더많은 스킬포인트와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등을 먹은후 템레벨을 조금더 상향시켯습니다!
그런후 빙결레이드와 어둠레이드에 도전!!
빙결레이드는 처음에 자꾸 죽었습니다!! 처음에 보스피 70프로 남기고 실패!
그뒤 50프로 그뒤 30프로 점점 좋아더니!
그다음판에 레이드 성공! 착용가능한 아이템 그런건 안나오고 재료위주로 나오더군요!
(이녀석은 입으로 자주 얼리고!! 또한 불리하면 그 넓은 맵중 한곳으로 토낍니다! 구럼 다시 파티원끼리 찾아서
이어서 잡아야 했구요, 하지만 신호탄 배틀아이템을 사용하면 바로 찾을수도 있습니다)
그뒤 바로 어둠레이드 도저언!!
헉 이녀석은 많이 괴로웠습니다. 마법에 맞으면 4중첩까지 어둠에 케릭터이 쌓이며 점점 더 어두워졌습니다
구럼 보스가 자기쪽으로 마법날리거나 헤딩으로 박치기할때 피하기 어려울떄도 있었고요
(빙결보다 너무 까다로웠어요!!)
어찌어찌 빙결처럼 계속 헤딩하는것처럼 파티원끼리 도전하여 역시나 이곳도 완료!
그리고 아직 못해본 큐브모드에 도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큐브 너무재밌었습니다!
우선 스테이지마다 몬스터사냥, 상자열기, 상자뿌시기, 살아남기, 보스잡기등 랜덤으로 열리고
또한 스테이지마다 여러가지의 버프중 한가지씩 생깁니다
물론 버프가 좋은버프도있고 너프 버프도 있습니다 정말 운이죠!!
그렇게 스테이지를 꺠다보면 스테이지 상자 경험치가 올라가고( 스테이지를 더 빨리깨면 그 게이지가 더 잘오릅니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다이아 이런순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며
한등급에서 다음등급으로 파티원들의 피통상황등을 고려하여 멈추고 지금까지 업그레이드 시킨 상자로
보상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전부 파티원이 죽어버리면 보상이 없었구요!!
플레상자나 다이아상자를 보상후 오픈하면
유물장비 제작재료, 영웅아이템, 보물지도, 호감도 아이템등 다양하게나왔습니다!
역시 파밍하는데 정말로 최고였죠!
아 해양맵에서 섬중에는 큰배로 된 섬이 있었습니다 ( 앗이름을 까먹었어요 ㅠㅠ )
그곳에서는 다양한 도박도 가능했는데요!
저는 아이템뽑기 도박을 하여 크크 45만 골드를 탕진하였지요!
하지만 310대 악세사리 2개를 획득하여 (나름만족?!)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증명의전장도 해봤는데요 저는 섬멸전과 대장전을 두번 경험해봤습니다
섬멸전은 3:3 싸움으로 서로 팀끼리 싸워 일정 점수를 내는경기였고
대장전을 3:3 싸움이지만 1:1방식으로 싸우고 싸우기전에 누가 선봉,중간,대장 이렇게 순서를 정하더군요!
자.. 후기를 마치며
솔직히 해양쪽에도 엉청나게 많은 컨텐츠가 존재하였습니다
정말 시간이 부족하여 못해본게 많이 아쉬울 따름이였고요.
이렇게 컨텐츠가 많아서 아쉽게 끝난 테스터는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10일간 테스트하며 너무 즐거웠고 벌써 3차테스트가 기다려집니다.
이상 후기였습니다.
유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