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익 할려고 처음부터 프롤로그 안넘기고 다시하는데 트루아에서 예언자가 남겨진 마지막 보물이 여기 있다고 했잖음.
잊혀진 땅에 전쟁 루테란하고도 뭔가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보통 보물이나 뭔가 찾으려고 여행하는 퀘스트나 여정 보면 맨 처음 간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잖음.
카마인이 투르아에 로스트 아크가 있는걸 알고 사람들 시켜서 찾으려고 한거였고 우리들이 다시 가가지고 찾지 않을까?
아마 찾으면 카마인이 스틸하고 이건 내가 가져가야겠어. 너보단 내가 쓰는게 더 맞을것 같거든. 그런식으로 스틸할거 같은데.
아니면 이미 탐사 끝내고 신성 제국이 로스트아크 가지고 있을수도 있겠다.
일단 탐사 일지에서 어마어마한 보물 관련 언급이 있었고 카마인은 이곳에 아크와 관련된 무엇인가 있지 않을까 라고 언급을 했음.
교단에서 이곳에 예언자가 말한 보물이 어딘가에 있다고 함.
예언자 하면 다들 엘가시아 3인방 생각나지 않음?
예언자들은 미래 과거 현재가 있었고 아마 예언자가 바뀌기 전 라제니스들이 엘가시아에 가지 않았을때의 예언인것 같음.
또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선택받은자를 기다린다고 되어있는 문이 있음. 그런데 우리가 선택받은자 라는걸 알려주기 위해 빛이 문 열었음.
그리고 유적 끝날때 보면 "운명의 빛이 비로소 세상의 끝에 닿으면 날개의 주시자는 태초의 힘으로 그를 인도한다.
심연속에 잠든 혼돈이 다시 눈을 뜰때 사자의 심장에서 마침내 모든것이 시작되리라."라는 구절이 있었음.
우리가 처음에 트리시온 갔지만 주시자는 인도를 하지 않았고 태초의 힘 또한 없었음.
하지만 지금은? 태초의힘 아크를 모두 모았고 로스트 아크 열쇠만 찾지 못했음.
심연속에 잠든 혼돈이 다시 눈뜨는건 카제로스가 더 세상에 미쳐 날뛰고 붉은달이 세상에 ㅈㄴ 많아진 지금임.
그리고 루테란과 연관된 사자의 심장 이곳에서 다시 시작될수도 있는거임!
그래서 로스트 아크는 트루아 레온하트 신성제국 이 세곳중 하나에 있을것 같음.
서버관리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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