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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현재까지 각종 문서등으로 예측되는 것들 정리.

천소혼
댓글: 7 개
조회: 2799
2022-09-18 16:54:13
카마인 = 완성되지 못한자라고 부르는것으로 보아
이그하람의 조각중 1이라 보임.

쿠크, 세이튼 = 그림자라고 불리는 태초부터 존재한자들.

카단 = 재의 큐브에 있던 아이.
아비를 밸자는 카단을 뜻하는듯. 샨디가 라제니스와
할족의 혼혈이라 언급한적이 있고, 카단이 라제니스 주거지인
엘가시아에 살았었단점, 라우리엘의 큐브씬에서
'그와의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란 변수에선
카단이 사슬전쟁에 참전을 안한점, 재의큐브에 있던
아이와 계약을 했다는 문서등을 종합해보면
재의 큐브에 있던 할족의 아이가 카단일 가능성이 높고
카단의 최종목표는 루페온 사살일 가능성도 높음.

주인공 = 정체가 가늠이 안됨.
정작 주인공의 정체에 관련된 떡밥은 아무것도 없음.
아크의 계승자라는 타이틀만 있는상태. 개인적인 추측으론
가디언들처럼 아크라시아의 의지로 생겨난 존재가
아닐까 싶음. 아바타 이름이 떡밥이었나...

이외에 루페온 = 카제로스설도 상당히 설득력 있어 보이지만
아직 정보가 부족하고, 한가지 더 애매한게...
그릇이라고 부르는게 아만인거 같긴한데...
뭘담는 그릇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열쇠의 아크? 루페온? 카제로스? 3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중.

게임에 나오는 대사들이나 텍스트들 종합해서 나온 결론인데 놓친부분이 있다면 말씀부탁 드려요.

Lv20 천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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