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바실리오와의 거래?, 황혼도 순수악은 아닐듯

-바실리오는 황혼 확정이고 아마 세이크리아 시절 아만과 만나서 거래를 한듯

-대충 황혼의 시대를 만드는 것이 계약이고 그것을 위해서 세이크리아의 성물을 부수는 것이 필요한건가?

-아만이 플레이어를 상처입히는 것을 선택해야한다고 하고 그것이 운명이랬는데 이게 뭔 뜻일지는 아직 미지수




로아는 선과 악이 불분명하다고 금강선 전 디렉터가 언급함.

내 생각이기도 하고 여기서도 언급된 얘기인데 황혼도 정말 순수 악 그런건 아닐거같음. 의도 자체는 아마 라우리엘과 비슷하게 루페온의 흉계를 나가리(루페온도 막 순수악은 아닐거라 생각함)시키려는 좋은 거고 역으로 새벽도 겉으로는 플레이어들에게 좋게 대해주는 거지 실제로는 진짜 루페온 광신도에 가까운 것이 새벽이지 않을까 생각함(실제 인겜 설정으로 아제나 통수치고 아크먹으려 전쟁일으킨건 새벽임)


성물에 신의 힘들이 담겨있다면 플레체 것만 아만한테 흡수시키고 나머지는 죄다 부숴버린 것도 황혼의 신들의 장난질에 벗어나려는 의도에 어느정도 걸맞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