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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데런과 라제니스와 악마

부활영혼화란
댓글: 1 개
조회: 2007
추천: 1
2022-06-07 16:59:01
생각나는 대로 메모식으로 적어봅니다.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페이튼 화장터를 가보면
데런들의 화장터 내부 입구에 유독 날개달린 석상들이 많다.

로아게임에선 루페온을 많이 닮은 신의 형상인 라제니스 종족이라고도 할수 있다.
데런은 인간과 악마와의 혼혈이라 했다.

악마는 따로 존재 하는게 아닌 신의 다른 표현이다. 
화장터 내부엔 정말 엉뚱하게 잡화상인이 홀로 있는데 각성기돌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데런들의 심장엔 생명을 지닌 각성기 힘을 내는 실마엘이 담겨있다.
아만도 이에 해당한다.  악마는 신이다.

예언가 킨세라는 나(버서커)에게 붉은 겨울이 지나 봄에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카단은 아크라시아에 떠도는 악령들을 잡아다 카단성당에 위령제를 지낸다. 악마는 신이다.

카양겔에서 라우리엘은 악령으로 변한 존재들에게 너희들의 희생을 잊지않게다고 했다.
고대 라제니스 종족에게 큐브의 부작용으로 인해 악령으로 변하는 무슨 문제가 발생한 듯하다.

큐브를 돌리기 위해 (신의 영역을 욕심내기 위해=꿈을 꾸기위해) 날개를 태우면서도 희생하며
큐브에 집착했던 느낌이다.

카단성당 입구의 노메드란 악령은 신입사제에게 비밀을 말해 줄것(섬 이야기도 있죠) 처럼 한다.
악령으로 변한  라제니스일 수가 있다.

아크라시아에 많은 악령들 (고대 왕의 무덤에 깃든 타나토스, 루테란 무덤에 깃든 자간)도 
모두 라제니스 종족일 수 있다.

로아는 할과 라제니스 종족과 큐브와 아만의 이야기 일 수 있다. 

여러지역의 벽에는 유독 아만과 베아트리스 초상화가  많다.

파푸니카,욘(할의 유적)과 엘가시아와 페이튼에 유독 과거의 잔영들이 많다.
욘과 파푸니카 주변 바다엔 항해모험물이 배치가 한개도 없다.??????



Lv42 부활영혼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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