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에 유튜브에 투고되었어요. 이 우타이테 곡 말고 다른 곡들은 별로 없어요. 뭐, 가장 중요한 게, 저는 이 우타이테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이제 앞으로, 소개글을 간략하게 쓰려고 해요. 투고일, 작곡가, 작곡가의 대표곡, 수록 앨범 정도 일꺼에요. 감상평 같은 것도 길게 안 쓰고 지금처럼 딱 한 줄로 요약하려고 하고 있어요. 뭔가, 다른 글들을 돌아보았더니, 여태까지 써왔던 감상평들이, 죄~~~다 군더더기처럼 따분하고 불필요하게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