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다들 결국 여성부와 싸우는

 

여성부와 게등이와 열심히 싸우는 장군들 같아 보이는군요.

머 넥슨이 어쩌고저쩌고 게임회사들 이름까지 너무 들먹이는건 별로 좋은것같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저도 게임 오래했었고 고전게임들을 지금도하고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세상에 없을것같습니다.

게임이라는게 인생을 사는 것 자체가 게임 아닐까요?

제가 해본 게임들을 간단하게 나열해보면

넥슨의 마비노기와 크레이지아케이드,

엠게임의 열혈강호와 열혈강호2

엔씨의 리니지2와 아이온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와 와우

 

이외에도 정말 유명한 게임들이 많죠.

하지만 게임회사들을 욕하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들도 어쩔수없이 성부와 등위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따지고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법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것이지요.

법이없으면 퇴폐하기 마련이니까요.

그치만 그 법을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심판하는 것이 문제가 좀 있지요.

남녀평등 시대라고 하는데 급속도로 남자의 지위를 어쩌면 넘어가려는 속셈도 있는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평등은 평등하게끔 가야하는것이지 기존의 불평등을 다시 불평등으로 만들필요는 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