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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향수

무무와신지드
댓글: 5 개
조회: 3260
2013-06-01 00:13:44



 

라그나로크.

 

당시 어렸던 전 라그나로크 월정액도 못끊는입장에 형 아이디를 같이사용하거나,

프리서버를 찾아 이용하였는데, 어렸을때라 잘 기억도안나지만 정말 재밌게했다는 기억만은 남아있습니다.


라그나로크가 히트칠수있었던 이유중 큰 이유는 유저들간의 커뮤니티에 있다고봅니다.

모르코에서 텔포를 얻어타고, 복사촌에서 유저들과 잡담하다가 다크로드를만나 전멸당하던 기억이납니다 ㅎㅎ

또한 라그나로크는 인벤이나 디스이즈게임 등 게임홈페이지의 기본틀이되는 라그나게이트라는 홈페이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길드시스템과 공성전시스템은 라그나로크가 흥행할수있게끔 도와준 컨텐츠였습니다.


하지만 라그2의 출시, 인기의 반감, 맵과 몬스터위치 대변동 등의 복합적 이유로

그 커뮤니티성은 많이 사라지고 복사촌도 텔포촌도 사라졌고, 지금은 다시접하기 힘든게임입니다.




포리프

기본스토리틀을 룬의아이들로잡은 테일즈위버와 같은스토리의 게임, 포리프입니다

포리프는 어렸을때 접해 기억이안나 히트를쳤는진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 향수를찾아다니는 사람들이 꾀 많다는점을보아

아마 인기가 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포리프하면 무엇보다 주사위의잔영과

켜둔 시간에 비례해 주는 돈, 코디를 하는재미, 좋은 카드를 사는맛이 있던게임입니다.

주사위의잔영을 잊지못해 개인서버를 열려고 시도하시던분들도 많았고

포리프를 검색하면 부활시키자는 목적의 카페와 블로그 글이 아직까지도 많이보입니다.




스타크래프트

모르는이가 없고, 굉장한 피시방 점유율을 가진게임,

또한 십년이상을 인기몰이를했고, 굉장히 오랜기간 프로리그를 한 게임입니다

게임을 자주안하는 이도 임요환, 홍진호, 마재윤, 이제동, 이영호, 김택용, 송병구 등의

유명선수의 이름은 알고있을정도이니.


몇년 전까지만해도 스타크래프트는 인기가 끊이지않았고,

지금또한 아직까지도 굉장히 많은이가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 가 출시되고 lol의 대성공으로 인기가 반감된게임입니다.


제 학생시절 친구들과의 대화중 게임예기에선 스타크래프트가 빠지지않았고,

항상 내기를 했고 누가 가장 잘하나 겨루던 게임입니다.













그외 피파, 리니지, 디아블로, 크아, 건즈, 등등 많은게임이 있었습니다 


당신에게 가장 기억에남는 게임은 어떤게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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