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가장 이상적인 mmorpg

누구나 케릭터의 강함의 정점을 찍게끔해줘야 한다고 봄.
시간을 투자한다던가, 돈을 투자한다던가 둘의 끝은 같아야된다고 봄
일하느라 바쁜 직장인은 돈으로 템을 살수있게끔,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시간을 사용하여 템을 맞출 수 있게끔, 만류귀종이라고 둘의 끝은 같아야된다고 봄
나머지는 쟁같은 컨텐츠로 대처하게끔 하고.
누군가 남이 갖을 수 없는걸 갖고 부심을 부릴때, 한국 게이머들은 둘중 하나임
시기해서 나도 갖으려하거나, 아이 드럽네 안해라며 접거나
그러니까 끝은 다 같게끔해야됨. 부심은 부릴 수 없게. 누구나가 갖을 수 있게
중요한건 무언가 차이를 벌릴 수 있게끔해줘야하는데, 그건 컨트롤로 해결하게끔
한국사람들 특성이 내가 지면 장비가 안되서 진다. 라고 생각하는게 많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음, 장비가 같은데지면 재수없어서 졌다. 라고 생각하는사람들도 많고. 뭐 그거야 자기 위안이겠지만..여튼 누구나 같은 스펙의 장비를 갖출 수 있게하고 그 뒤는 컨트롤로 승부보게하는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고 요구된다.
템파밍이 컨텐츠의 끝이아니고, 파밍한 템으로 누구나 공평하게 무언갈해야한다는거지..
누구나 같은 장비를 갖출수 있으며 손가락 제일 많이타는게 카트라이더라고 본다. 그 덕에 지금까지 유지가되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