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신작게임 크로우폴 샌드박스형게임으로 천만원을내면 게임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권한을 준다.
외국은 예전부터 이런 킥스타터를 도입해서 돈을받고 게임을 만들고 돈을 낸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내거나 발언권을 얻어 게임을 개발하는데 영향을 주는 시스템을 많이 쓰고있다.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으나 벌써 10억을 모금할만큼 그걸 원하는사람도 많다.
차라리 아이디어는 많은데 아재를 위한게임을 만들려면 이런 킥스타터를 도입해서 좀더 창의적인게임이 나온다면 어떨까? 게임을 만드는데 돈은 필수고 창의적인게임을 넥슨과 엔씨같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걸 원치않는사람도 많다. 그렇다면 킥스타터를 통해서 자체 서비스와 자금 운용을 통해 좀더 다양한 회사운용방식이 생기고 돈이 있는사람은 막강한 영향력을 일반유저는 좀더 다양한게임을 얻는것은 어떨까?
보통 결제하지않는사람은 게임이 잘만들면 결제한다 그렇다면 개발단계부터 자기가 원하는방식의 게임을 결제하고 권한을 얻어 게임을 만들어가는것은 어떨까.. 아니면 결제하지않는사람은 그냥 공짜로 게임을 하고싶을뿐일까?
메디치상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