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차면 기울고 물이 차면 넘치듯이 AOS 잘르도 서서히 끝물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히오스가 오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포털 뉴스에 자주 등장 하는걸로 보아서는 곧 동일 장르간의 경쟁에 끼어 들겠지만 블리자드라는 게임 회사에 대한 인식이 올드비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현세대에 출시되어지는
히오스는 그저 그런 롤의 아류작으로 전락 해버린다. 한국에서 만큼은 말이다.
다시 흐름은 돌고 돌고 돌아서 MMORPG의 시대가 찾아 올것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엔시에서 내놓은 모바일과 PC가
연동되어지는 리니지 이터널은 과거 십몇년전 폭팔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리니지 1탄이 그랬던것처럼
또한번 게임계의 신선한 파장을 일으킬것이다.
혹시 핸드폰으로 요즘 나온 모바일용 리니지1 게임을 본적이 있나?
굉장히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 졌더라 그걸 보면서 음...가능성이 많이 보이더라
애초에 제작 초기 단계부터 모바일과의 연동을 목적으로 만들어 지는 리니지 이터널은 분명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그건 각종 AOS 장르 게임들의 치열한 경쟁을 뒤로 한채 서서히 두각을 보이기 시작할것이다.
글이 두서없이 마구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다.
씨발 맨날 게시판에 검은 사막 관련해서 징징 되는 애덜이 꼴보기 싫타. 제대로 만난것 같아 보인다.
까고 싶어 환장한 발정난 넘들의 인생까 게임 검은사막
괴물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