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이제 대한민국 게임은 반드시 변해야만 합니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중국 게임 때문에요.

 

 스마트폰 관련 게임 해외 유통 하시는 분들은 최근 느낀다라고 하더군요.

 

 

 중국 게임이 더 싸고 , 계약 조건도 퍼블리셔에 유리하고, 품질도 별 차이 없다라고요.

 

 

 

 그것뿐이지만 다른 결론이 있나요?

 

 

 

 대박난 게임들 그냥 복제 해왔다 라는건 그게 표절이든 말든 넘어가더라도,

 

 복제는 중국이 더 싸게 잘하는걸.

 

 

 대한민국 게임은 변해야만 합니다.

 

 안그러면 정리 될테니깐요.

 

 특히 저 스펙요구의 스마트폰 게임 비중이 늘어난게 타격이 크죠.

 

 

 

 이제부터는 그런 시기죠.

 

 꿀빨던 시기가 끝나가는거 안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