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그 많던 온라인 게임들은 다 어디로 갔나.

 

 블레스 추천드려요.

 

 창세기전4 추천드려요.

 

 트리 오브 세이비어 추천드려요.

 

 

 그 게임의 질과 상관 없이.

 

 

 

 사실 온라인 게임들을 원하는 분이라면. 특히나 그중에서 RPG 게임만을 원하는 분들이면

 

 슬슬 느끼실 일이지만...

 

 

 신작 온라인 게임 자체가 드물어요.

 

 

 

 저기 옆에 있는 인벤 게임 일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대작 RPG는 게임 자체가 존재하지를 않아요. 그것도 2016년 앞으로 내내 말입니다.  

 

 중국산 웹 RPG라면 모를까.

 

 

 

 그 많던 온라인 게임들은 다 어디로 갔나.

 

 이제는 온라인 게임 하나하나가 소중해지는 시점입니다.  

 

 앞으로는 더하겠지요.

 

 

 

 정 게임을 좋아하신다라는 분들 하나하나에 집중하셔도 충분히 될 시간입니다. 

 

 

 오래된 게임 하드코어 RPG라고 해도 천천히 느긋이 하셔도 충분히 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