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요즘 게임 회사들 찍어내는 게임들 보면

게임회사가 무슨 정부 부처나 공기업같네요.

 

어떻게 떼우든 시간은 간다... 뭐 대충 그런마인드인듯...

 

게임 뭐 대충찍어내고 시간만 때우면 월급나오잖아 마인드.

 

정치인이야 멍청한 국민한테 사기처서 당선되면 낙하산부대 투입해서 

눈먼돈 도둑질 하느라  바쁘니 밑에 인간들 뭘하든 관심없다고  처도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기업이 자기들 돈으로 제작하는 게임에 대해

그런걸 걸러내줄 인간이 하나도 없다는게 황당하군요.

 

그저 게임만 만들면 되지가 아니라

 

왜 이게임을 만들어야 하는가 스스로도 재미가있는가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에 대해 물음을 스스로 좀 던져보시길...

 

인터뷰때 터무니없는 헛소리좀하지말고...

 

진짜 요즘 게임들 보면 테스트해보는 시간이 아까울지경 그런판에

 

누가 그딴걸 돈 내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