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게임내적인 룰에 입각해서 축구 현금투자와 국내게임에서 현금투자비교..

기본룰을 요약하면...

 

축구 : 사각의 양쪽 끝에 골대를 향해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발을 사용해서 골대안에 집어넣는 게임...

 

국내mmorpg : 판타지 월드라는 공간에서 무기나 마법을 사용해서 상대혹은 몬스터를 공격하여 잡는게임..

 

 

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탬을 비교하면...

 

축구 :  슬리퍼/활동화/런닝화/최고급축구화...

 

게임 : 검/+1검/+2검/...

 

이라고 생각됩니다...

 

 

 

축구에서 최고급 축구화에 비해 슬리퍼를 신고 축구를 하면 발노출로 부상을 당할 위험도 높고 세게차려면 그만큼 발가락에 부담및 부상위험을 감안해야할겁니다...

 

게임에서 +검에 비해 검은 데미지도 약하고 전투시에 그 약한 데미지만큼 상대방에게 위험이 높고 공격하려면 그만큼 hp가 깎일부담및 사망위험을 감안해야 할겁니다..

 

 

축구나 게임이나 어차피 정해진 규칙에 장비를 돈주고 구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거지 외부에서 무언가 전혀 새로운 장비를 만들어서 반칙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거래가 반칙인 이유는 게임외적인 약관이라는 룰에 반칙하는 행위인게 아닐까 합니다..

 

 

ps//

 

아이탬 현질이 게임에서 12번째 선수라던지 스테로이드제복용이라던지 이런건 애초에 존재할수가 없어요..

개발사가 만들어놓은 (규칙에 적합한) 아이탬을 거래하는거지 현질했다고 개발자가 만들지 않은 불법적인 아이탬을 추가할순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