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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5세훈 : 내곡동 땅 존재 몰랐다.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2 개
조회: 2511
2021-03-29 10:08:52
조선일보

오세훈 "내곡동 땅 몰랐다"며 재산엔 신고


특혜 보상과는 별개로 “내곡동 땅의 존재와 위치도 몰랐다”는 오 후보의 초기 해명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는 2000년과 2008년 국회의원과 서울시장 신분으로 공직자 재산신고를 했고 내곡동 땅이 등재돼 있다. 오 후보 장모와 오 후보 아내 등 4남매는 1970년 내곡동 두 필지의 밭을 지분으로 나눠 상속받았다. 하지만 오 후보는 지난 16일 “당시에 저는 내곡동에 처가 땅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의식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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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몰랐지만 이건 내 재산이라궁...............

Lv83 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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