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슈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엘시티 분양 관계자 "박형준 일가 매입 두 채, 시행사가 따로 빼둔 매물"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4 개
조회: 4304
추천: 9
2021-04-05 19:19:24

엘시티 분양 관계자 "박형준 일가 매입 두 채, 시행사가 따로 빼둔 매물"


엘시티 분양 작업 담당했던 이영복 회장 측근 최모씨
"시행사 문건에 박형준 일가 들어간 두 채는 빈칸"
"17·18층은 로열층, 3호라인 프리미엄 4,000만 원"

"관련 문건 외부에 팔거나 지인에게 주려는 용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일가의 엘시티(LCT) 특혜 분양 의혹과 관련해 박 후보의 아들과 딸이 매입한 두 채는 엘시티 고위 관계자 누군가 따로 빼둔 매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청약 첫날 우연히 만난 중개인을 통해 구입했다는 박 후보 측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한때 엘시티 실질 운영자인 이영복 회장의 측근으로 엘시티 초기 부지 매입과 분양 업무를 담당한 최모씨는 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분양과 부동산 일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우연히 중개인을 통해 구입했다는 박 후보의 해명은) 상식적으로 안 맞는 얘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

Lv83 아사다시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