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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피노키'오' 또 터진 거짓말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1 개
조회: 6216
2021-04-06 11:30:29
吳, 어제는 "파이시티, 제목만 기억"…과거엔 "서울시에서 신경 썼다"

화물터미널→백화점·오피스텔로 용도변경 '파이시티'
오세훈, 5일 토론회에서 "제 임기 중 아니다, 제목만 기억"
2008년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입장에서도 상당히 신경 썼다"
시장 시절 재정비 방안 보고받고 검토회의 열기도
吳 측근은 파이시티 측으로부터 현금받은 혐의로 유죄 확정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양재동 파이시티 사업 인·허가를 놓고 "제 임기 중에 인·허가를 했던 상황은 아닌 것으로 기억을 한다"고 했지만, 2008년 국정감사에서는 다른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 후보는 2008년 국토해양위 국정감사에서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과 어긋난 상황에서 몇가지 조건을 달아 파이시티 인·허가를 내줬다'는 취지의 지적에 대해 "사업을 시행하는 자 입장에서는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서울시 입장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고 했다.

하지만 오 후보는 5일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파이시티와 관련한 질문에 "제목만 기억 난다"고 답했다.

자신의 임기 중에 파이시티 인·허가가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상당히 신경을 썼다"고 답을 한 것과 다소 동 떨어진 답변이다.
--------------------------------------------------------------------------------이정도면 치매 인데?????????

Lv83 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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