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시절(4학년 까지)에는 물론 헐크 호건이 영웅이었음. 그중 워리어 팬들도 있었고..
핵소 짐더겐, 마초맨, 달라맨, 스네이크맨.. 뭐 말하면 입만 아프지만..
그 이후 물갈이 되고 예전처럼 안보지만, 어쩌다 스치듯 지나치다 보면 그중에도 그 시점에 내 맘에 쏙드는 레슬러는 스톤콜드 였음.
기억이 너무 바래져 악역인지 뭔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상남자? 그 자체였음. 기면 기고, 말면 마는..
너무 극화된 씬도 별로 없던 거 같고..
근데 이 글 쓰면서 찾아보니.. 얼굴이 너무~ 생경함.
그냥 청바지에 단색 티셔츠만 기억나지.. 알굴만 보면 누군지 전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