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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천억 원 걸린 2019 시즌, 글로벌 홍보모델을 뽑는다면?

아이콘 미스티문
조회: 1402
2018-06-27 17:03:23
에픽게임즈가 지난 E3를 통해 1천억 원 규모의 2018-19 시즌 E스포츠 대회의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올 가을 이루어지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포트나이트 월드컵'의 열기를 고조시켜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세계적인 큰 인기만큼, 국내에서도 큰 관심이 예상됩니다.



다만, 국내에서의 관심은 '배틀그라운드'나 '리그오브레전드'등에 비해선 크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여름방학 즈음부터 새로운 버전 출시 또는 2018-19 예선전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궁금증이 생긴 부분이 있는데요. '너도 할 수 있어'를 외치며 작별을 고했던 정상훈씨를 대시해서 글로벌 홍보모델로 등장할 스타는 누가 좋을지 정리해봤습니다.

#1. 앙투안 그리즈만



포트나이트는 프랑스에서의 인기가 상당히 뜨겁다고 하죠. 때문에 전세계 축구팬들 사이에서 수려한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인정받은 앙투안 그리즈만은 가장 매력적인 홍보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괴상한 세레머니로 늘 많은 화제를 몰고 있는데요. 최근 집중해서 밀고 있는 포즈가 포트나이트에서 등장하는 'TAKE THE L'이기에 더욱 적합해 보입니다.

#2. 델레알리


잉글랜드의 악동 델레알리도 빼놓을 수 없는 축구계 괴짜입니다. 그는 트위치를 통해 포트나이트를 중계하는 일도 적지 않은데요. 그의 방송에 손흥민 선수가 참여한 적이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죠. 

#3. 픽미걸 미야와키 사쿠라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국가 프로모션을 위한 영상을 촬영한다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듀스48의 센터 '미야와키 사쿠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일본내에선 HTK48의 인기멤버이자 AKB48 총선거 3위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델레알리처럼 유튜브를 통해 게임방송을 취미로 진행하고 있다고 하죠. 특히 포트나이트를 방송하면서 출중한 컨트롤 실력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Lv48 미스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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