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전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종군기자] 주간 ISSUE(3.10~15)

아이콘 Heremod
댓글: 14 개
조회: 1547
추천: 6
2014-03-15 08:57:31

3월 15일 오전 8시 현재 지도입니다.
빨간색부분은 쭉 지켜보시면 흥미로울 지역들입니다.(요태까지 그래왔고 아페로도 계속...)


프랑스 지역입니다. 
PZE(PZEZ, PZED)클랜과 TOT간의 지속적인 칩플레이가 보이고 있습니다.
PZE의 서브클랜들이라 실질적인 전투가 일어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정정합니다. 실제전투전력이라 합니다(__) )
이외에 프랑스 상륙에 있어 결정적인 상륙지인 브르타뉴는 
DCWTF, QUAKE 번갈아가면서 상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PZE 입장에서 현재 QUAKE, OCTO 등에게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대로 무너지게 된다면 3면 아니 4면혹은 5면으로 공격받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참조.
칩플레이관련 팁입니다. 가끔 동맹클랜인데 전투를 거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왜 거는 것인지 아래스샷을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내란확률하락에 '성공적인 영토방어'가 있습니다. 즉, 칩을 던지되 던진쪽이 들어가지않으면
수성하는 쪽은 방어성공이 되기때문에 내란확률을 지속적으로 낮출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스페인 지역입니다.
기존의 AD와 NOD, TOT, MONEY 간의 전투가 벌어졌었는데요.
어제 일자로 ADHD의 상륙지와 내란지를 통한 스페인 상륙이 보이고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BAND가 내란지를 통해 상륙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AD의 요청에 의해 한 것 같은데 AD가 상륙지방어에 실패함으로 인해 철수하게되면서 BAND클랜도
철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탈리아 지역입니다. 기존에 베니스지역정도까지 올라갔던 DCWTF 이지만 MONEY에게 코르시카 상륙지를 내준 후 다시 철수해서 상륙지부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이를 통해서 영토 확장 또는 방어에 있어 상륙지의 중요성이 또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 PZE클랜이 기존의 프랑스는 서브클랜에게 맡겨놓고 이탈리아 쪽에서 ROKA쪽으로 치고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러시아 vs EU 의 대결구도로 샌드위치에 낑겨있어 뉴스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역입니다.

현재 SKULL의 왼쪽에 빈땅 주인이었던 INSKY 가 파죽지세로 크리미아-몰도바 순으로 시작하여 3871을 밀어낸 상황입니다. 1NSKY가 기존의 INSKY영토로 확장을 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구요.

일베의 원군요청으로 들어왔던 GLORY는 도와주러온 3871이 철수를 해버리게 되면서 
계획된 행보였는지 즉각적인 결정이었는지 모르겠지만 DOSKA영토쪽으로 치고들어가면서 허리를 끊어버리면서
DOSKA는 골드수입량이 반토막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입니다. CNJ와 NGO MILO등 협공에 밀려 축소되었던 NDV클랜이
꾸준히 영토를 확장함과 동시에 NGO와 MILO의 철수 등으로 인해 영토가 예전만큼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클랜전 중단을 선언했던 FREE클랜도 보이네요.




DCWTF의 자매클랜인 DCWTH이 기존의 PAPA를 밀어내고 차지한 이땅에서
나자프땅을 획득하였으며 DEW클랜이 메이산 상륙지를 PAPA로부터 빼앗았습니다.
이외에 AQL의 광활한 영토였던 지역의 일부가 USSR, CCCP의 땅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DCWTH 위의 지구해방군 GLA클랜은 예전에 논란이 되었던 대회팀 BH클랜의 
칩생성용 계정이 다수 포진된 클랜으로 보입니다.(클랜원 전부 T-25만 소유중)

Lv78 Heremod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월탱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