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 [수정]3월 22일 클랜전 살펴보기

*브르타뉴를 통해 상륙한 옥토, 일드프랑스 공략에 실패한 퀘이크와 마찬가지로 상파뉴 공략에 실패하며 덤으로 로렌까지 잃은 DCWTF의 모습입니다. 오늘 옥토의 칩이 향하는 곳과 DCWTF vs QUAKE의 전투를 주시해야겠습니다.

*NOD클랜의 안달루시아 점령일이 오늘로 14일이 되었습니다. 

 진흙쿠키를 먹으러 해협을 건너자마자  PAT에 일격을 맞고 다시 시골마을로 돌아간 모습입니다. 

 해협을 건넜으나 전략패배로 물러났다고 합니다.

*INSKY의 상륙지 발레아레스 제도에 TOT가 상륙하였습니다. 앞으로 INSKY로의 공격이 예상됩니다.

*NDVCW가 코르시카에 상륙하였습니다. 

 상륙토너먼트에서 TOT, OCT0을 차례로 꺾고 올라온 만큼 앞으로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8브르는 칩플레이인지, 전투를 하는것인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PZE는 ACE공략에 실패하였고. 아래로는 AD가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라 당분간 수세에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GLORY는 보헤미아 공략에 성공하여 다시한번 꿀땅을 뺏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모라비아지역으로 칩을 던질것으로 예상되나 지금은 ADHD클랜이 먼저 칩을 던진 상황이라 두 클랜의 관계에 따라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DRAKI는 최종적으로 부르가스 지역을 남겨놓고 모두 패배하여 철수를 단행한 모습입니다.

 이로써 그리스-터키-러시아-아제르바이잔지역에는 

 서쪽의 ACE, 중앙의 MILO, 동쪽의 HEEIK, 북동쪽의 옥토가 세력을 형성한 모습입니다.

 옥토클랜은 공격을 위한 칩배치에 분주한 모습이며 ACE는 이미 넓은 세력을 구축한 만큼 추가적인 확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MILO클랜은 예전 차지했던 터키의 땅을 거의 복구한 모습이지만 HEEIK클랜은 

 주변클랜과의 외교관계에 따라 매우 복잡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조만간 옥토 vs HEEIK 구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AQL클랜의 타밈(3600골드)와 나자프(4080)의 점령일이 각각 10일과 4일을 기록하며 유럽의 어느 클랜 못지않은 

 골드파밍을 보여주고있습니다.

*OARAI클랜에게 상륙지를 뺏겼던 DCWTH이 철수하여 재상륙하며 설욕전에 나섰습니다. 오늘 결과에 따라 

 OARAI클랜도 철수후 재상륙을 감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DEW클랜은 2곳에 동시상륙하여 AQL클랜을 양쪽에서 압박하리라 예상됩니다.

*통수클랜으로 공공의적이 된 NDVKR, 그러나 오히려 수적열세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중대동원력으로 

 주변 일베얼라이언스를 몰아내고 넓은 세력형성에 성공하였는데요. 

 실제 전투는 한번이었으며 NGO는 일베계열이긴 하나 일베얼라이언스소속은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혼선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오늘은 ANT클랜의 병정개미들에게 동시전투 3곳이 걸린 모습입니다.

하지만 ANT클랜도 상륙지를 SOFT클랜에게 내주어 NDVKR 공략은 순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내용과 다른 점이 있거나, 수정을 바라는 내용이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체크하는데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정사항]

*NOD클랜과 NDVKR클랜에 대한 설명중 잘못된 부분을 제보받아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