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땅끄. 인벤러스?
무려 약 60일만에 다시 작성하니 정말 오랫만입니다.
ㅎ...
하지만 현재는 QUAKE, OCTO를 중심으로 한 세력이 철수한 상태이며
DCWTF이 약탈과 본부 여부를 고려하지 않고 일수입 약 14000 골드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일드프랑스 부근의 SKULL와 FABRE
DCWTF이 계속 남하하고 있는 이베리아 반도의 상륙지나
다수의 영토를 획득하고있는 GLORY, ABA 연합 등의 마찰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CNJ의 영토도 있으며
이탈리아쪽에서 PZE와 INSKY의 다툼이 심화되고 있으며 가운데 섬, 외곽 영토에 NDVKW와 SLR...
으으..
클랜전 캠페인 전부터 크로아티아를 사랑해왔던 3871이 DOSKA 세력을 몰아내고
크로아티아를 중심으로 넓은 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쪽에는 DCWTF, 동쪽에는 우호관계로 알려진 OARAI가 있는 가운데
이미 많은 영토를 보유하고있는 3871이 ROKA와 QUAKE 방향으로 남하 할 지는 불확실합니다.
한편 발칸반도에 ROKA, QUAKE가 DRAKI 상대로 선전하던 MILO와 FABRE를 몰아냄으로써
발칸반도의 패권을 쥐어잡았습니다. QUAKE는 이번엔 왈라키아까지 진출한
ADHD 방향으로 현재 계속 북상하고 있습니다.
OARAI와 QUAKE의 전투는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OARAI는 실업난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FABRE는 서유럽 (브르타뉴)에 상륙해 SKULL과 싸우고 있으며
MILO는 키프로스에 다시 상륙해 QUAKE와 국경을 다시 맞댔습니다.
현재 동유럽의 핫플레이스 입니다.
PAPA를 밀어내고 키예프를 중심으로 자리를 잡은 ADHD는 ACE와 QUAKE의 위협에 처했으며
OCTO, MOS를 몰아내고 스탈린그라드를 중심으로 세력을 잡은 DCWTH는 다시 OCTO와의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 클랜 다 상륙지를 빼앗긴 상태로 두 클랜 모두 전일 (4월 5일) 3개의 전투가 걸렸었습니다
DCWTH는 가용 중대 면에서 OCTO에게 밀리기 때문에
많은 영토를 빼앗긴 상태지만 스탈린그라드를 계속해서 방어중이며
현재 10일째 스탈린그라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터키 부근 영토에 있다 철수를 하고 크리미아에 상륙한 ACE는
전일 (4월 5일) ADHD의 영토를 2곳 공격했으나 두곳 다 실패한 모습입니다.
한국서버 클랜원 평균 레이팅 1위 클랜인 QUAKE의 북상을 막아야하는 ADHD는
ACE의 방어도 막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버틸지는 의문이며
OCTO가 DCWTH를 몰아내는데 성공하면 3면에 적을 두게 됩니다
서아시아는 바쿠를 중심으로 무려 50일동안 상륙지를 빼앗기지 않은 HEEIK 클랜이
ACE가 철수한 터키쪽 까지 영토를 넓힌 상태입니다.
키프로스에 다시 재상륙한 MILO는 AQL, HEEIK, QUAKE와 영토를 맞대고 있으며
AQL2 클랜은 현재 PAPA와 PAPAS의 세력과의 전투가 한창입니다.
그 외에는 USSR(CCCP)와 TOTA(구 TOSKA), KUROM, NIKE 등등 많은 클랜들이 있습니다
북아프리카입니다
서쪽을 먼저 보시면 MOS, ZOMB, HF가 영토를 깔끔하게 먹은 상태입니다.
위 상륙지를 보유하고있는 NOD 클랜은 현재 WGL등의 이유로 클랜전을 사실상 휴식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많은 영토를 보유하고있는 NDVKR이 느닷없이 EPOD 클랜에 의하여 허리가 잘렸습니다.
NDVKR와 EPOD의 싸움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OCT0의 지속적인 남하, 넓은 영토를 유지하고있는 K2. 최근 상륙한 SMA등의 클랜의 모습이 보입니다
2ND 클랜은 SOFT 클랜에게 영토를 많이 빼앗겼지만
아프리카 최대 꿀땅인 동부 알와하트를 1주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로 우호관계로 알려진 2ND와 RADIO는 SOFT, PAT, NPLM 등과의 분쟁이 예상되며
SWORD, NPLM(NPLMS) 클랜과의 다툼 또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클랜의 전력도 비교 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클랜이 있어서 당일 기준으로 4개 이상의 영토를 보유하고 있는 클랜만 선정했으며
wot.cs 사이트 데이터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잘못된 정보, 오타 수정 요청 및 쪽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