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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현재 군단에서 얼라와 호드의 병력상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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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조회: 1554
2016-09-23 12:46:03
부서진섬에서 얼라와 호드의 정규군이 안보이는 상황인데요.

 실제적으로 부서진 섬에 투입되고 있는 세력은 달라란, 각직업 연맹, 길니아스, 포세이큰, 일리다리, 나이트엘프 정도가 전력투입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달라란과 아케루스는 아예 부서진섬 근처로 진출했고요, 사냥꾼은 높은산에 본진을 차렸고, 도적은 달라란에 본진이 있으니 역시 같이 투입된 상황이라 봐도 되죠?
 여기서 각 세력이 하는 일을 정리해보면,
달라란 + 직업연맹 : 유물 찾기(전 직업), 군단과의 전투를 위한 전력강화(죽기, 술사등), 실제적인 군단과의 전투 및 첩보활동(일리다리, 성기사, 도적, 흑마등.. 도적은 들은거고 다른직업은 안해봐서..ㄷ) 등 실제적인 군단과의 전투에 총력을 투입하는것으로 볼수 있구요.

포세이큰, 길니아스 : 둘다 명목은 플레이어를 도와서 유물찾기이나, 비공식적으로 포세이큰은 발키리납치, 길니아스는 포세이큰이 뭔짓을 하는진 모르지만 막으러 가는거로 정리할수 있어 보이구요.

나머지 정규병력들이 뭐하는지가 문제인데, 일단 각 본토에 대한 공격은 정리된 상태인거 같고, 제 생각으로는 도적 대장정에 따르면 첩보전에 말려서 또 얼라대 호드 개싸움하려고 병력모아서 대기중이였다가, 도적이 말리는 상황이라고 봤었는데요.

다음 시나리오가 나올때쯤 본격적으로 재정비된 정규병력이 투입되거나, 도적 대장정 이후 화해하는데 실패해서 또 개싸움벌이거나 할꺼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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