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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실바나스

리아신스
댓글: 8 개
조회: 1036
2016-09-29 15:08:02
자신의 언니가 남긴 팬던트 를 소중하게 간직중

아서스를 처리하고 투신 하지만 발키르가 살려주고 진정한 구원의 힌트를 목격함

발키르로 죽은 인간을 포세이큰 으로 되살릴수 있음 종족 번식의  한방법을 찾음

겐을 살해하려다 그의 아들을 살해함 그직후 겐을 살해하는걸 관두고 퇴각

길니아스 전투시 고드프리한테 뒤통수 맞고 사망 후 발키르의 희생 으로 다시 부활 발키르야말로 포세이큰의 미래 라고 판단함 그러나 발키르는 극소수고 그들을 잃는것을 걱정함

스톰하임에서 배가 침몰하고 실바나스는 죽음 그후 그녀는 헬하임에  서 깨어나고 그곳에서 거래를 함

플레이어가 죽어라 노력해서 여전사들과 친해진후 발키르 수장을 알현할 기회를얻지만 실바나스는 그걸 이용하여 발키르 수장을 지배하려함

그러나 겐의 방해로 실패로 끝나고 등불마져 박살남 그로인해 헬하임에서의 거래를 지킬수 없게됨

실바나스는 다른 방법을 고심함

이모든걸 볼때 우리 어둠의여왕님 은 남은시간이 얼마없다는걸 추론할수 있습니다 포세이큰이 이대로 여왕을 잃고 무력해질지 진정한 후계자 아래 당당히 일어서는지 정말 걱정 이군요

Lv78 리아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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