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더스로 얼라이언스 를 유인하고 실바나스 와 사울팽은 텔드랏실을 기습 공격
전쟁의 목적은 말퓨리온을 죽이는것
나타노스가 백병전을 하고 사울팽이 후방 기습
실바나스는 말퓨리온을 추적
말퓨리온과의 승부에서 실바나스 병사들은 전부 살해당함
실바나스 홀로 말퓨리온과 싸우던중 사울팽이 말퓨리온을 기습
실바나스는 사울팽 에게 말퓨리온의 목을 가져오라고 한후 떠남
그러나 사울팽은 명령에 불복하고 말퓨리온과 티란데를 보내줌
사울팽의 실패로 거의 성공했던 목적이 달라짐
실바나스는 말퓨리온이 살아있는한 나이트엘프는 절대 절망하지 않을거란걸 알고 있음
하는수 없이 텔드랏실을 태우기로함 지금 까지 이 전쟁에서 흘린피를 헛되이 할수는없음
로데론 침공
추가* 백성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실바나스는 나이트엘프 들과는 달리 얼라이언스 침공 전에 민간인들을 모두 대피시킴
실바나스는 얼라이언스 를 로데론 앞마당 에서 막아섬
처음엔 비등 했고 점점 서로의 수가 줄어듬 아제라이트 전차도 파괴됨 호드가 불리해짐
그때 실바나스는 죽어가는 아군과 적군 에게 역병을 날림
죽어가던 아군은 죽고 적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음
그상황에서 실바나스는 사자의군대 를 시전함 아군의 시체와 적군의 시체 를 이르켜 얼라이언스를 공격
즉 얼라이언스는 처음에 10대10 싸움중 5대5가 되었다가 역병과 사자의 군대로 다시 10대4가 됨 호드는 더이상의 희생 없이 병력 10을 충원 하여 얼라이언스를 공격한것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의 효과를냄)
그러나 제이나의 등장 으로 로데론 성벽이 무너짐
사울팽은 안두인에게 항복
마지막은 실바나스 스스로 미끼가 되어 얼라 수장들을 유인함
역병 범벅 무침이 완성되기전 제이나의 대규모순간이동 으로 탈출해버림
(이로서 군단 부서진해변에서 제이나는 호드와 손잡는 바리안 린이 꼴보기 싫어서 죽게 내버려둔게 팩트가 되었음)
사울팽의 명령불복종이 의외 였지만 결국엔 실바나스 대족장 의 계획대로 칼림도어에서 얼라이언스의 대도시 와 수도는 사라졌고 동부 왕국 의 쿠엘탈라스와 태양샘이 여전히 건재함
얼라이언스는 (듣기로는) 길니아스도 수복 못하고 어마어마 한 희생으로 얻은 거라곤 역병 무덤 에 다 파괴된 폐성 로데론이 전부임
곳곳 에서 국지전 이 치뤄지고 있다지만 이미 완성된 모델이 이번 확팩동안 다시 바뀔것 같진 않으니 결국엔 칼림도어 는 호드가 지배하게 될것임
여기까지가 인게임 에 나온대로인 팩트
우리가 하는 게임이 '월드오브 워크레프트' 란걸 잊지 맙시다
우리의 목적은 3세력 에게서 세상을 지키는게 목적이 아니라
'세상 천치 전쟁통' 이 목적입니다
호드가 얼라이언스를 힘으로 찍어 누르고 아제로스 를 지배하는 그날까지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추가 팩트는 뎃글에 많이 써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