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바크 스튜디오가 자사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1일, 자사 X를 통해 10월 3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면서 개발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차 테크니컬 테스트에서 얻은 피드백을 게임에 적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출시 전까지 추가적인 OBT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대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엠바크 스튜디오 측은 "지난 발표에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에 게임스컴에도 참가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렇다고 두문불출하고 개발에만 전념하겠다는 얘기는 아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이어서 "출시 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게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엠바크 스튜디오가 '아크 레이더스'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OBT 등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대해, X에서는 개발 방침의 투명한 공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더 이상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고, 동시에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