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이번 AGF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스 중 하나는 바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입니다. 부스 그 자체를 기대했다기 보다는, AGF 직전 발표된 타입문 게임 4종의 공식 한국어화라는 소식, 그리고 그 게임들의 전시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죠.
그렇게 찾아간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부스에는 이미 많은 팬들이 찾아와 있었는데요. 비록 게임을 시연하는 건 아니었지만, 부스 내부는 월희,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마법사의 밤의 이미지와 캐릭터 판넬로 꽉 차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팬들은 그 안에서 사진도 찍고, 각자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스티커도 붙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습니다. 저 역시 제가 사랑하는 알퀘이드와, 토오사카 린과, 아오자키 아오코에게 스티커를 슬쩍 붙였죠.



뿐만 아닙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부스에서는 정말 반가운 얼굴도 볼 수 있었는데요. 루시가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에 참전한 인연으로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부스에 함께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입니다.
CDPR은 해당 부스를 통해 2026년 1월 출시될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의류를 공개했습니다. 무신사와의 콜라보로 제작될 예정인 엣지러너 의류 중 AGF에서 볼 수 있었던 건 반팔 티셔츠들과 후드티, 후드 집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콜라보의 주인공인 루시 역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정 시간마다 루시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멋진 포즈를 취한 뒤 관람객들과 사진을 남기는 이벤트가 진행되죠.

이외에도 공식 한국어화가 결정된 헌드레드라인 -최종방위학원- 역시 다양한 캐릭터 판넬과 함께 거대한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코타카 카즈타카 디렉터가 직접 AGF 현장을 찾아 부스에서 팬사인회도 진행했습니다.
타입문 게임부터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루시, 여기에 헌드레드라인의 코타카 카즈타카 디렉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부스는 AGF 2025 A06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