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레퀴엠, 33원정대 넘어 메타 유저평점 역대 1위로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1개 |
출시 1주일 만에 프랜차이즈의 여러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평론가를 넘어, 유저 평가로도 이어졌다.

📒- 바하 레퀴엠,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9.5점으로 역대 최대
- 스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시리즈 최고 동접 기록
- 올드팬 향수에 젖어드는 이야기, 공포와 액션의 분리와 성공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4일 기준 메타 크리틱 유저 평점 9.5점을 기록,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까지 1위를 지킨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의 9.4점을 뛰어넘은 수치다.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최고 수준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아울러 이러한 유저 평가는 평론가 점수보다 더 높은 점에서 주목받는다. 일반적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평론가 점수는 점수 테러, 호불호에 따라 0점과 10점으로 극단적 평가가 나뉘기 쉬운 유저 평가보다 높게 형성된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평가 자체도 6,000개 이상으로 많지만, 부정적인 평가가 3%에 그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 데 주효했다. 많은 이들이 0점을 줄 정도로 불만을 가질 요소가 적었던 셈이다.

실제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그간 여러 게임에서 불거진 최적화 이슈를 잡아내고, 라쿤 시티로의 복귀로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향수를 전했다. 일부 스토리나 빌런의 매력에 대한 아쉬움에도 호러와 액션, 시리즈의 변화 과정에서 나온 두 특징을 함께 잡아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이러한 평가에 메타크리틱 외에도 스팀에서의 성적도 인상적이다. 게임은 지난 주말 스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34만 명을 기록, 시리즈 역대 최다이자 역대 최다 동시 접속자 수 40위를 기록했다. 스팀 평가도 약 4.5만 개 평가 중 96%가 긍정 평가를 남기며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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