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장중 4000엔 돌파... 시가총액 30조 원 견고히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개 |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이 5일 장중 주가 4000엔 선을 돌파했다.




5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넥슨은 이날 장중 고가 4045.0엔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3조 3138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를 이날 원·엔 재정환율(100엔당 920.96원)로 환산하면 약 30조 5188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같은날 크래프톤 11조원)의 시가총액과 비교해도 배 이상 차이난다.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넥슨은 전일 종가인 3827.0엔(약 3만 5245원) 대비 소폭 상승한 3869.0엔(약 3만 5632원)으로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전일 종가와 동일한 3827.0엔까지 일시 하락했으나, 이후 상승 반전하며 4000엔 고지를 밟았다.

이날 하루 동안 거래된 물량은 67만 800주이며, 거래대금은 약 26억 6000만 엔(약 2449억 원) 규모다. 주가가 상승 흐름을 타면서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인 주가수익비율(PER)은 27.4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3.04배를 형성했다. 1주당 순이익(EPS)은 146.00엔(약 134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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