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에 천지뇌명사까지...'DQ7 리이매진' 직업 시스템 예고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스퀘어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7 리이매진'이 2월 5일 발매를 한 달 앞두고 직업 시스템과 강적 몬스터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로운 직업 조합 시스템이다. 주인공 알루스와 동료들은 기본직부터 상급직, 마스터직까지 다양한 직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각 직업을 레벨업하면서 새로운 주문과 특기를 습득한다. 특히 신규 시스템인 서브 직업을 활용하면 마스터직끼리의 조합도 가능해 플레이어 성향에 맞는 파티 구성의 폭이 크게 넓혀졌다. 기본직은 전사, 마법사, 선원 등 10종류가 있으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천지뇌명사, 용사 같은 특별한 직업도 해금된다.

필드 곳곳에 배치된 강적 몬스터는 게임의 또 다른 핵심 콘텐츠다. 일반 몬스터와 달리 오라를 두른 강적들은 압도적인 힘으로 모험가들의 길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이들을 격파하면 '몬스터의 마음'이라는 특별한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는 희귀하고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동굴 번인의 마음은 3턴마다 모든 공격을 완전히 방어하는 능력이 있다.

정식 출시 전에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의 시작 체험판'도 공개됐다. 각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이 체험판은 게임 초반부터 첫 번째 신비한 석판을 통해 도착하는 우드파르나 지역까지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체험판의 세이브 데이터는 제품판과 연동 가능하며, 체험판을 플레이하면 마리벨의 의상인 '나들이용 원피스'를 제품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매와 동시에 추가 DLC도 배포된다. 투기장 '전설의 길', 드래곤 퀘스트 XI 용사 일행 의상 세트, 모험 서포트 아이템 복주머니가 준비돼 있으며, 이들을 세트로 구매하면 하얀 늑대 인형탈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게임은 일반 에디션, 프리미엄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 스위치, PS5, Xbox Series X/S,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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