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는 5일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 서드파티 쇼케이스 2.5.2026을 통해 신규 IP인 액션 RPG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를 6월 18일 출시한다고 알렸다.
브레이블리 디폴트 제작진이 속한 클레이테크웍스와 팀 아사노가 공동 개발한 이번 작품은 모험가 엘리엇이 요정 페이와 함께 천 년에 걸친 시대를 넘나들며 펼치는 모험과 시간을 주제로 한 게임이다. 앞서 데모 버전으로 먼저 실제 플레이를 선보인 해당 작품은 고전 젤다 스타일의 월드 탐험, 다양한 무기와 요정 페이의 서포트를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적절히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전투 등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HD-2D 시리즈 특유의 연출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를 시작으로 드래곤 퀘스트 리메이크,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등에 쓰인 HD-2D는 고전적인 RPG의 감성을 현대 기술로 옮겨내기 위한 기술 집합 시리즈다. 이에 도트가 눈에 띄는 2D 스타일의 그래픽과 3D 지형, 현대적인 광원이 더해져 세련되면서도 고전적인 감성을 동시에 전했다.
고전 RPG의 현대적 부활을 목표로 한 만큼, 해당 시리즈는 그간 RPG, 전략 RPG 등으로 전개됐다.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는 처음 액션으로 그려지는 HD-2D 시리즈로도 관심을 모았다.
게임은 한국어화와 함께 PC, PS5, XSX|S, 닌텐도 스위치2 등을 통해 출시된다. 스팀의 경우 6월 19일 발매되며 그 외 모든 플랫폼은 하루 이른 6월 18일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