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주인공 클리프의 전투 방식과 성장 시스템을 상세히 다뤘다. '붉은사막'의 전투는 정해진 답 없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진행된다. 검과 방패, 창, 대검, 도끼, 원거리 무기 등 다양한 무기를 전장 상황에 맞춰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다.
무기 공격에 맨손 타격, 발차기, 잡기 기술을 섞는 연계 플레이가 가능하며, 불이나 얼음 등의 속성을 부여하는 '원소 강화'로 전술을 확장할 수 있다. 슬라이딩, 회피, 반격(패링) 등 타이밍에 맞춘 조작도 핵심 요소로 소개됐다.
캐릭터 성장 시스템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게임 초반 클리프는 '검은 곰'의 습격 직후 모든 것을 잃은 생존자 상태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탐험, 의뢰, 보스 처치 등을 통해 '어비스의 파편'을 획득해야 한다. 해당 아이템은 체력과 기력 등 기본 능력치를 높이거나 기술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 다만 특정 기술은 단순 재화 소모가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해당 기술을 목격하고 익혀야만 습득할 수 있다.
장비 제작 및 강화 시스템도 확인됐다. 사냥과 채광으로 재료를 수급해 장비를 제작하거나 강화할 수 있으며,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한다. 파이웰 대륙 곳곳에는 인간형부터 짐승형까지 다양한 보스가 존재한다. 보스를 처치하고 획득한 장비나 의상을 착용하면 해당 보스의 시그니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특수 효과가 부여된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20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지원 플랫폼은 PS5, Xbox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