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2025년 매출 2.8조원...'역대 최대' 기록

게임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1개 |



일 시: 2026년 2월 5일(목) 16:00
참 석: 김병규 대표, 도기욱 CFO
발표내용: 넷마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향후 전략


■ 넷마블 2025년 실적과 현황 요약




▣ 2025년 실적 요약

- 2025년 매출 2조 8,351억 원(+6.4% YoY)

- 2025년 EBITDA 4,840억 원(+30.8% YoY)
ㄴ상장 이래 역대 최대 매출 및 지속적 비용 효율화로 EBITDA 이익률 17.1% 달성




▣ 2025년 4분기 실적 요약

- 2025년 4분기 매출 7,976억 원(+22.9% YoY, +14.6% QoQ)
ㄴ 해외 자회사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 및 기존작 지역 확장 성과 반영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108억 원, 당기순손실 -359억 원
ㄴ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지속되며 견조한 영업이익률 유지
ㄴ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 반영 등으로 인해 당기순손실 발생

- 4분기 말 기준 주요 게임 매출 비중
ㄴ 세븐나이츠 리버스 15%,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11%, 뱀피르 7% 등
ㄴ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
ㄴ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기타 7%








▣ 2025년 4분기 비용 요약

- 2025년 4분기 영업 비용 6,868억 원(+11.9% YoY, +13.5% QoQ)

-마케팅비 1,787억 원 (+48.3% YoY, +23.0% QoQ)
ㄴ 기존작의 계절성 업데이트 등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

-인건비 1,820억 원(+1.8% YoY, +6.8% QoQ)
ㄴ 인건비 상여 등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

-지급수수료 2,523억 원(+8.9% YoY, +12.2% QoQ)
ㄴ 지급수수료율 감소 추세 지속





▣ 신작 라인업

- 2026년 총 8종 신작 선보일 예정
ㄴ 26년 1분기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ㄴ 26년 2분기 솔: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ㄴ 26년 하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 질의응답

26년 신작의 경우 지급수수료 부담이 있을 것 같은데, 내부 전략이 어떻게 되나.

도기욱 CFO = 26년 지급수수료 비중은 25년 대비 줄어들 거라 생각한다. 외부 IP에 대한 증가보다 오히려 25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PC 결제 비중이 올라감에 따라 계속 수수료율이 낮아지고 있다. 현재도 그 수준이 좀 더 진행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또한 해외 자회사의 PC 결제도 같이 겸하며, 더불어 앱 마켓 정책 등이 전반적으로 당사에 우호적인 시장 환경으로 추가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다 합쳤을 때 절대적 수준은 25년 대비 오히려 수수료율이 좀 더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비 및 인건비의 대략적 26년 가이던스가 궁금하다

도기욱 CFO = 지급수수료는 결론적으로 전년 대비 효율화 될 것 같다. 나머지 큰 비용인 마케팅비와 인건비인데, 마케팅비는 지속적으로 신작 및 실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전달했다. 25년에는 연결 기준 마케팅비 비중이 20% 수준이었는데, 26년에도 비율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효율화 시킬 예정이다.

인건비 역시 그동안의 기조와 달라진 게 없다. 인건비는 절대적 인원에 대한 숫자 및 절대 규모 자체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적 증가에 따라 오히려 비중은 줄어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보면 비용에 대한 전반적인 추정의 경우, 마케팅비는 비율 자체가 비슷할 것이고, 인건비는 매출 증가에 따른 비중이 줄어들 것이며, 지급 수수료율 역시 비율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 비용적 측면에서 전반적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실적의 경우 오리진, 몬길 등 대형 신작 출시를 통해 전년 대비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6년에는 대형 신작 출시에 따른 외형 성장도 있겠지만, 전략적 비용에 대한 효율성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세를 25년에 이어 유의미하게 성장시킬 수 있을 거라 내부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몇년 동안 매년 연말 4분기에 손상차손이 몇 차례 있었다. 그 이력이 대부분 스핀엑스에서 비롯되어진 손상이었다. 이번에 발생된 손상은 스핀엑스가 아니라 킹 아서를 서비스 중단하면서 영어권 손상이 발생한 것 같다.


하반기 신작 라인업 출시일의 영업일수 반영 시점을 알고 싶다.

김병규 대표 = 하반기 라인업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출시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스템이나 콘텐츠를 개발 중이고 밸런스를 맞춰가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런칭하려면 내외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테스트 결과라는 변수가 있기에 현재로서는 며칠 정도의 영업일수를 반영할 것인지 말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한다.

26년 2분기 실적 발표 시점, 혹은 그 전이라도 하반기 4개 라인업 공개 외부 행사 등을 할 때, 좀 더 유의미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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