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20일 자사 오픈 월드 붉은사막을 정식 출시했다. 약 7년 간의 기다림 끝에 출시된 이번 작품은 스팀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스토어, PS5, XSX|S, 맥 앱스토어 등 다양한 기종으로 출시됐다. 이 중 동시 접속자 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팀의 접속자 수치가 출시와 함께 공개됐다.
붉은사막의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는 이날 239,405명을 기록했다. 이는 배틀그라운드, 로스트 아크, 쓰론앤리버티 등 현재 무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을 제외한 유료 게임 중에서는 48만 명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를 뒤이은 수치다. 싱글 플레이 중심의 게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라 할 수 있다.
판매 수익 역시 전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이 주말을 앞두고 출시된 만큼, 향후 판매량을 기반으로 동시 접속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처음 발표된 붉은사막은 약 7년 간의 담금질 끝에 정식 출시됐다. 자체 엔진은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PC, Ma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