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첫날 200만장 판매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34개 |
펄어비스는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20일 글로벌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개선해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붉은사막'은 같은 날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39,045명을 기록했다.

2019년 처음 발표된 '붉은사막'은 약 7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정식 출시됐다. 펄어비스의 자체 개발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PS5, Xbox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엘라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음성 더빙과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된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며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아야 한다. 모험 과정에서 대륙에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 어비스의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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