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조작법 비롯해 플레이 경험 빠르게 개선하겠다"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44개 |



펄어비스가 오늘(21일), 자사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조작법 및 기타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지난 2019년 최초 공개 이후 약 7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 20일 출시된 신작이다. 회색갈기 용병단의 용병 '클리프'가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며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방대한 월드탐사와 각종 기믹으로 풀어냈다. 최초 공개 당시부터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한 방대한 오픈월드에 프로레슬링까지 활용하는 박력 있는 전투로 주목 받았으며, 여러 매체로부터 올해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혔다. 이에 힘입어 출시 당일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그러나 '붉은사막'의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화려한 그래픽과 최적화, 방대한 오픈월드와 콘텐츠는 호평을 받았으나, 기존 게임과는 판이하게 다른 조작법과 맥락 없는 스토리,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인벤토리로 게임플레이에 몰입하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받았다. 현재 메타크리틱 78점, 오픈크리틱 79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저 평점은 메타크리틱 7.7을 기록했다. 스팀 평가는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가 현재 복합적 평가로 소폭 올라왔다.

펄어비스는 이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조작법 및 게임플레이의 경험을 해치는 사항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 조작법 피드백을 비롯해 플레이 중 문제가 발생한 사항에 대해 제보할 수 있는 페이지 링크도 첨부했다.

펄어비스 측은 "오류 제보는 물론 영상, 라이브스트리밍, 커뮤니티 곳곳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통해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파이웰에서의 모험이 더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출시 하루 전부터 리뷰어들을 통해 밝혀진 문제들 중 일부를 공지하고, 몇몇 오류에 대해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붉은사막'의 이후 패치노트 및 개선 내용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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