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스튜디오 '완전 신작', Xbox 프리뷰로 정보 풀린다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2개 |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완전 신작 '스트레인저 댄 헤븐(Stranger Than Heaven)'의 세부 정보가 27일 Xbox 파트너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다.

📒- 용과 같이 스튜디오 완전 신작, 27일 심층 정보 나온다
- 20세기 초~중반 일본 다룬 새로운 오픈월드 액션
- 용과 같이 세계관 연계 여부도 윤곽 드러날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 시각으로 27일 새벽2시 유튜브와 트위치의 공식 Xbox 채널을 통해 자사 온라인 게임 쇼케이스 Xbox 파트너 프리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퍼스트파티가 아닌 서드파티 파트너사들의 신작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세가를 비롯해 GSC 게임 월드, 아울캣 게임스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첫 공개 타이틀 역시 예고되기도 했다.

이번 이벤트는 앞서 언급한 신작과 함께 스토커2: 하트 오브 초르노빌, 더 익스팬스: 오시리스 리본 등이 공개될 예정이지만, 쇼의 메인 타이틀은 스트레인저 댄 헤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당초 프로젝트 센츄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타이틀로 지난 2024년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티저가 공개된 바 있다. 2025년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는 정식 명칭과 1910년대~1940년대를 표기하며 시대를 오가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플레이를 암시했다. 또한 다이토 마코를 주인공으로, 오사카를 모티프로 한 도시를 무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것임을 예고했다.

당시 공개된 트레일러 등을 통해 게임의 일부 모습이 담기기도 했지만, 실제 게임이 어떤 모습으로 흘러갈지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그런 만큼 심층 공개를 예고한 이번 Xbox 파트너 프리뷰를 통해 상당히 구체적인 정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작품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내놓는 완전 신작으로 소개됐다. 하지만 그간 보여준 여러 배경이나 무대 등에 따라 용과 같이 시리즈의 먼 과거 이야기를 통해 일부 세력이나 조직에 대한 기원을 다룰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작품이 완전 신규 IP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지, 저지먼트 시리즈처럼 용과 같이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게임일지는 추후 공개될 정보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요코야마 마사요시 총괄 프로듀서는 뉴 버츄어 파이터 프로젝트와 함께 이번 작품이 용과 같이 시리즈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번 작품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게도 새로운 시도이자, 중요한 타이틀이 될 것으로 보인다.

Xbox 파트너 프리뷰는 오는 27일 새벽 2시 Xbo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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