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본 네트워크는 오는 5월 2일,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소녀전선' 10주년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녀전선'은 지난 2016년 출시된 미소녀 전략 RPG다. 국내에도 지난 2017년 7월 출시됐으며, 퀄리티 있는 일러스트에 조합과 운용의 묘를 살린 전술적인 게임플레이, 맹독성 낮고 접근성 있는 BM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내 서브컬쳐 게임 시장의 붐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로 팬층을 확고히 다지는 한편, 외전작 '뉴럴 클라우드'에 이어 프리퀄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 그리고 지난 2024년 후속작 '소녀전선2'를 출시하면서 IP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카니발은 소녀전선 10주년을 기념, 카니발과 음악회 두 가지 테마로 진행이 된다. 1부 카니발은 그간 소녀전선부터 시작해 소녀전선2까지 IP 시리즈의 세계관을 테마로 마련된다. 현장에는 다채로운 전시,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부 음악회에서는 지난 2023년 7월 소녀전선 유니버스 통합 음악회를 진행한 상하이 교향악단과 재차 협업, 소녀전선 시리즈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그간 선본 네트워크와 협업을 이어온 뱅가드 사운드 스튜디오가 편곡 및 제작을 맡았으며, 'Ice&Blood', 'What I Have Known' 등 인게임 곡으로 친숙한 가수 키노코와 상하이 오페라단 합창단의 목소리로 추억의 명곡을 새롭게 선보인다.
소녀전선 10주년 카니발은 오는 5월 2일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 1.2H관과 홍관에서 진행하며, 구체적인 행사 세부 정보 및 티켓 예매 정보는 선본 네트워크 공식 SNS를 통해서 곧 공개될 예정이다.

